잇츠하비 피규어,프라모델콘테스트,토이리퍼블릭

잇츠하비 피규어,프라모델콘테스트,토이리퍼블릭

많은 전시회가 열리는 코엑스라 어디서 하는지 헷갈릴 있을 수 있었으나 FUN EXPO는 대형풍선 퍼스트 건담과 에어리얼이 딱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서 찾기 쉬웠어요. 처음 엑스포에 간 제가 헷갈린 건 전시회 입장줄과 판매줄이었어요. 전시회보다. 인기인 프라모델 판매처였습니다. 줄이 입장줄보다. 판매처입장줄이 제일 길었어요. 전 입장줄이 제일 긴 쪽이 갤러리 출입구 줄인 줄 알았어요.전시보다. 프라모델구입만 오신 분들이 제법 많으셨어요. 오늘은 금요일이라 오픈런했는데 줄이 길지 않았어요. 대기등록하고 전시입장 줄 기다리고 있었으나 그 와중에 품절된 모델이 있었어요. TIP. 판매처에 미리 대기등록을 하시고 전시를 보고 스탬프투어 합니다.

탐색, 대안 평가등 제대로 된 구매 의사다짐 과정을 모두 생략한 채 그냥 나도. 하고 특정 시람 콘텐츠커머스를 추종해 산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특정 대리체가 건의하는 선택을 추종하는 소비를 디토소비라고 명명한다디토소비의 확산은 앞으로 브랜딩, 유통 전략은 물론 비즈니스 모델의 형성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제품력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의 철학. 관점 취향을 담은 시그너처 상품이나 브랜드가 디토소비의 파고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기함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p317 이지원 디토 소비는 고객과의 커뮤니티와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자기 브랜딩에 대하여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가자 노력하자. 나에 대한 브랜딩을 위해서 나를 더 욱도 탐색하고 발견해야겠다.


GBWC 코너
GBWC 코너


GBWC 코너

정말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어요. 재밌고 독특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든 분이 있는 가하면 정말 멋지게 만드신 분들도 많았어요. 저 빼고 금손인 거 같습니다. .

조립코너는 스탬프 투어에도 있어서 공짜로 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스태프분들이 무료와 유료 물품 어떤 걸로 조립할 건지 물어봅니다. 무료는 총 2가지입니다. 건담과 공룡. 유료는 카카오, 하로, 피카츄 입니다. 전 무료인 건담을 골랐어요. 조립합니다.

판매줄 공지 보지 못해서 다시 대기신청을 했답니다. 다시 대기신청하니 오픈 때보다. 사람이 많아서 두 시간 걸린다길래 스탬프투어를 마저 마쳤습니다.

스핀오프 프로젝트
스핀오프 프로젝트

스핀오프 프로젝트

스핀오프야말로 시시한번은 쪼개지는 틈새시장의 기회를 포착하고 급속도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 최선의 전략입니다. 스핀오프는 역동적입니다. 부지런히 여러 씨앗을 뿌리고 가능성을 탐색하며 기회를 여러 각도로 찾는 조직과 개인이 결국 미래를 선점하게 됩니다. 스핀오프는 앞으로도 오랜동안 장기적인 저성장과 상시적인 변화의 위기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전략이 될 것입니다. p315

훈님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스핀오프 프로젝트는 가장 역동적입니다.

나에게 첫째 필요한 것은 역량강화를 위해 여러 책을 책을 읽는 것입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나를 브랜딩 하기 위해 여러 파생상품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미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로 사이드프로젝트를 이루어 스스로의 성장을 돕니다.

도파밍의 네 가지 유형을 살펴보면, 첫째, 사람들은 랜덤 상태에서 재미를 느 낀다. 우연함이 선사하는 가슴 두근거림을 경험하고자 일부러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순간으로 스스로를 밀어 넣는다. 둘째, 상식을 벗어난 엉뚱한 상태에서 일탈의 재미를 느낀다. 비일상적이고 과장된 행동을 할 때 따라오는 왠지 모를 통쾌함과 해방감이 이에 해당됩니다. 셋째, 큰 사상 없고 그 결과도 알 수 없는 무모한 도전 속에서 재미를 경험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넘치는 도전 속에서 엄청난긴장감과 성취감을 한꺼번에 진행하여 만끽합니다. 넷째. 기괴하거나 기학적인 행위를 통해 재미를 찾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기분 나쁜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상황도 품질좋은 재미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P245

아델라이드: 도파밍 중독입니다. 자동차로 비유하여 도파민은 액셀러레이터고 세로토닌은 브레이크로 액셀러레이터가 없는 차는 움직이지 않지만, 브레이크가 없는 차는 사고가 난다.

삶의 지속을 추구출하는 필요한 열쇠는 돌봄입니다. 돌봄을 현실에서 어떨게 구현해 나갈지에 대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돌봄의 영향력은 연쇄적입니다. 제대로 된 돌봄을 받은 인원은 반드시 다른 사람도 잘 돌볼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사회 전체의 건강함을 높이는 밑거름이 됩니다. 우리는 모두 돌보는 사람이고, 돌봄을 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입니다. 엄마도 엄마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돌봄은 단순한 도움이 아닙니다. 바로 나의 문제입니다. 언젠가 가장 돌봄이 필요한 인원은 바로 본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P396 하비우비맘 가장 거대하고 중요하고 필요한 비스니스업은 바로 돌봄입니다. 돌봄은 엄마가 아기를 케어하고 노인과 환자를 돌보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나는 누가 돌볼 것인가? 아이를 돌보는 것이 나를 돌보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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