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간식 츄르 권장량 어떤정도로 줘야할까요

고양이간식 츄르 권장량 어떤정도로 줘야할까요

고냥이 상식 그 다음은 안봐도 뻔하죠 집사를 영구히 쫒아다니면서 부스럭 소리만 나면 간식 주는줄 알고 냐옹냐옹하게 됩니다. 고양활용 간식 츄르는 고양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정신없이 달려들기로 유명하지요 먹는모습이 정말 귀엽기도 해서 날마다. 주는 집사님도 계실거에요 사료는 그저 시간되면 먹지만 츄르는 100개를 줘도 다. 먹을 기세로 달려드는 이유가 뭘까요? 1. 고양이것은 치아구조상 씹어먹기 어려워요.

냥이가 환장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고양이것은 냄새 , 향에 아주 민감합니다. 그런 이유로 향이 강한 모래를 화장실 건물에 부어주면 화장실을 피하기도 하지요.집사한테도 자신의 향을 , 냄새를 열심히 묻히면서 내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하구요.츄르는 수분함량이 90 이상입니다. 보니, 재료의 향인 참치등이 강하게 냄새로 작용하는 것으로보고된 있습니다. 어쩌면 액상, 수분입니다. 보니 강한 향으로 부터 고양이것은 민감하게 반응한다고합니다.

건사료보다. 고냥이 사람들이 습식이나 점성이 있는 제품에 더 잘 반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조미료성분 일 것입니다. 글로투민산나트륨 , 즉 MSG . . 우리로 따지면 츄르는냥냥아 라면먹자 정도 인가 보네요 . . 환장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츄르와 습식사료

고양이것은 어쩌면 수분섭취를 자체적으로 잘 안하는 녀석들이 많게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가지 질병 , 방광염이나 신부전증, 소화 장애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탈수증상으로 피부탄력이 떨어진다거나 면역 약화로 바이러스성 감기나 소화전 , 구토나설사등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악순환으로 저혈당 증상이나 식욕저하가 오기도 하지요.

수분부족시 몸에서는 혈액의 양과 농도를 낮추고 소변 농도를 높여서 수분을 비축하려는 기능이작동되기도 한다는데 , 결국에는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영양성분이나 산소 공급에 문제를- 물론 심한 경우 – 가져오기도 한다고 하니 수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습식사료인 고양이캔과 츄르 같은 것들을 보충해 줌으로써 손 어렵지 않게 모자라는 수분을먹을 수 있게 함으로써 , 고양이가 조금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냥이 건강측면

그러면 추천 섭취량인 하루 2개 정도면 , 크게 무리 없을까? 4개까지도 괜찮다는데 . . 정상적으로 건전한 고양이라면 2개 정도는 괜찮을 것입니다. 다만 , 아이가 나이가 들어서 신장이 문제가 있다거나 하면 인이나 칼슘 섭취에 몸에 무리가올수도 있으니, 이런 면에서는 칼슘이나 인성분이 분명히 표시되지 않은 츄르제품의 경우주의하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것은 염도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평균 츄르의 염도는 0.4에서 0.6 정도의 염도를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루 45개 까지는 괜찮은 수치이며, 가능하면 23개 정도 이내가좋다는 정도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두녀석 모두 하에 평균 2개 정도 먹는데 ,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수의사분들이나 업체에서의 의견이 다. 조금씩 다를수는 있습니다.

하루 기준 섭취량

무엇보다도 과유불급 , 상식적인 이야기겠지만, 많게 먹으면 좋지는 않겠지요?스틱하나에 보통 7칼로리 정도라고 합니다. 하루 권장량 레벨은 4개까지로 , 건전한 성묘의 경우에는 4개 정도 먹는 것은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고 합니다. 그러나 , 여러가지 이유로 하루 2개 정도까지가 좋지 않을까요? 권장량 평균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구체적인 하루 섭취량은 뒤쪽에서 더 설명을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떤 성분이 있길래 고양이가 환장을 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시지 않았나요?하지만, 놀랍게도 92 대부분이 수분 성분이구요 . . 단백질이 9 정도 , 등등 비타민, 미네랄등이2로 구성되는 편이랍니다. . . 다. 합치면 103 성분 인가요 ? 참고치로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엔 소량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상 츄르보단 기호성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첫번째 구매하실 땐 꼭 소량으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무턱대고 많게 샀다가 안 먹으면 낭패입니다. 에선 샘플 제품도 판매하니 참고하시고요. 전 챠오 츄르 남은 것까지 먹이고 아르르 쮸르로 바꾸려고요. 일본 방사능도 있고 일본 불매운동도 있어서 간식을 바꾸려고 많게 알아봤었는데 요새 아르르쮸르로 바꾸길 잘한 거 같습니다. .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정말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신경을 많게 쓴 제품인거 같습니다.

츄르 대체품으로 아르르쮸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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