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동부산점 잠자리 송에산드 침대프레임(80372567) 와 RUROY 갈비살(80162890) 조립

이케아 동부산점 잠자리 송에산드 침대프레임(80372567) 와 RUROY 갈비살(80162890) 조립

이케아에 가면 꼭 사 오는 것들 몇 가지 동네 마트를 가듯이 들르는 곳이라서 저는 가면 꼭 사 오는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처음 먹거리로는 소시지와 핫도그 빵 , 미트볼과 소스 분말 감자 이렇게 정해져 있어요 이케아 소시지는 저렴하면서도 쫀득쫀득 한 게 시중에 어떤 고가의 소시지와도 비교해서 손색이 없고요 양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한참 먹습니다. 아이들도 먹기 간단한게 슬림한 점도 마음에 들고요 이 소시지를 이케아에서는 핫도그 빵에 튀김 부스러기와 함께 곁들여서 파는데 가격이 1,000원이라서 방문했을 때도 자주 사 먹습니다.

단순하게 냠냠 들고 먹기에도 좋고 비치되어있는 머스터드와 케찹을 뿌리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사 온 것은 살짝 프라이팬에 구워서 반찬으로 아니면 안주로 먹으면 맛있습니다. 소시지빵도 같이 사 오는 날에는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핫도그로도 먹지만 모닝빵처럼 그냥 먹기도 잘합니다.


1 구입해 본 것들
1 구입해 본 것들

1 구입해 본 것들

구입해보고 괜찮았다고 생각이 드는 것도 몇 가지 있습니다. 스탠드 거울과 싱글 침대랑 매트리스 협탁 등등이었는데요 협탁이 저는 제일 가성비가 좋았어요 원형 철재로 되어있는 협탁을 저는 만원 후반에 구입해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매장에 가보시면 만원 초중반에서 2만 원까지로도 예쁘고 괜찮은 물건들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어디든지 두고 쓰기 좋은 색상에 가격이 저렴해서 별로 마음에 안 들어도 당근으로 팔기도 쉽습니다.

당근에 중고로 자주 올라오는 것들 중에 한 가지가 협탁인 것 같습니다. 침대도 구입해서 지금 잘 쓰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네스툰 침대 조립 절차
네스툰 침대 조립 절차

네스툰 침대 조립 절차

1. 바닥에 종이상자를 깔아 놓은 채로 헤드를 찾아 놓습니다. 헤드가 놓일 침대 방향을 미리 조립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헤드에는 앞뒤가 있는데요, 헤드 양 옆기둥의 구멍의 모양을 보고 판단하십니다. 구멍을 잘 보시면 살짝 위로 올라와 있는 구멍이 앞면이고, 돌출된 흔적 없이 그냥 뻥 뚤린 구멍이 뒷면입니다. 조립하실 때 앞면을 보이게 하여 바닥에 놓습니다. 그 다음 종이 상자 안에 남은 철재 2개, 따라서 얘네들은 헤드와 발쪽을 지탱해주는 가드가 되겠습니다.

이 두 머리발 가드는 똑같습니다. 둘 중 아무거나 하나를 헤드 기둥에 맞취 꺼워줍니다. 끼우는 방향은 1번 설명서의 모습입니다.

넙적한 종이상자

넙적한 종이상자를 오픈합니다. 오픈하실 때는 침대 놓을 장소로 가져오셔서 여는 것이 좋습니다. 종이상자에는 침대의 헤드와 헤드쪽 가드, 발쪽 가드 이렇게 3개의 철판이 담겨있습니다. 종이상자는 조립할 때 아래에 깔고 사용해야하니 바로 치워버리지 마시고, 안에 들어있는 종이 완충제도 가까이서 두고 조립을 시작합니다. 네스툰 설명서를 집어듭니다.

네스툰 침대 조립 준비물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집에 가지고 계신 십자 드리이버를 찾아 곁에 두세요. 뢴세트 갈빗살을 조립할 때 이용합니다. 혼자 하지 말라네요. 두 사람이 하라네요. 헤드쪽을 먼저 조립한 뒤에 가드들을 끼울 때 누군가가 옆에서 사이드를 들고 높이를 유지시켜주어야 하기 때문에 두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1인 2역을 하시려면, 침대 높이정도를 지탱시켜줄 수 있는 튼튼한 물건을 곁에 두세요. 저는 종이 패키지 안에 딸려 온 종이 완충재 3개를 포개어 높이 응원을 하며 조립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사이드 조립 때 다시 말씀드릴게요. 종이상자 안에 들어있는 조립공구비닐을 오픈하셔서, 내용물이 모두 있는지 확인합니다. 나사 8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4코너에 각각 2개씩해서 총 8개입니다.

이케아 레스토랑 호불호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갈 때마다. 사람들이 자주 남기는 음식을 보니까 비단 저만의 느낌은 아닌 것 같아서 글로 적어보는데요 레스토랑 최악인 음식은 김치볶음밥이 아닐까 합니다. 가격 면에서 4,800원 밖에 안 하기 때문에 한번 먹어보는 분들이 있으신 듯 하지만. 맛이 없어요. 많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김치볶음밥만 있었으나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되어서 미트볼김치볶음밥으로 나옵니다. 저는 그래도 속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다시 안 먹는 음식은 사과 타르트입니다. 지금은 시즌 메뉴로 나올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지만 단 걸 좋아하는 아이도 한입 먹고는 다시는 포크를 대지 않더라고요 단맛으로도 감출 수 없는 니맛도 내 맛도 아닌 그 너머에 있는 음식인 듯합니다. 케익 류는 보통 달고 맛있지만 너무 많이 달아서 어른들은 손을 안 대는 것이 절약하는 팁이라고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구입해 본 것들

구입해보고 괜찮았다고 생각이 드는 것도 몇 가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스툰 침대 조립 절차

1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넙적한 종이상자

넙적한 종이상자를 오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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