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작은 미러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는 이유 8가지

신체의 작은 미러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는 이유 8가지

작업과정 2 자라나기를 기다림 두눈 프로젝트는 손톱을 기부받지 못하면 표준의 기간안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손톱을 기부받는 다는 말이 농담인 줄 알고 흘려 듣는 분도 있습니다. 손톱은 자신의 신체 일부라는 것에서 기부가 망서여진다. 또한 자른 손톱을 모은다는 것은 반복된 습관을 거스르는 행동입니다. 손톱을 예쁘게 해주는 곳은 있지만 잘린 손톱을 파는 곳은 없기에 돈을 주고 야기할 수도 없습니다.. 이번 작업은 검정 손톱을 미리 확보하지 못해 기다림과 애달픈 마음으로 작업했다.

손톱 기부는 생각의 전환이 없으면 불가뛰어난 기부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가뛰어난 기부이기도 합니다. 두눈 프로젝트는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와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기부받은 손톱을 크기별로 분류하는 일에는 조은혜님이, 붙이는 작업에는 차재인님이 잠시나마 도움을 주셨습니다.

흑색종에 의한 손톱 세로줄 구별 방법

흑색종은 피부암의 일종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전이가 잘 되는 암이기 때문에, 조기에 찾아내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소중한 질환입니다. 따라서 손톱에 세로줄이 생겼을 때 흑색종에 의한 것은 아닌지, 무조건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손톱 세로줄이 있을 때 흑색종에 의한 것이라면 아래와 같은 소견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손톱 세로줄에서 아래와 같은 양상을 보인다면 급속도로 피부과에 방문하여 조직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허친슨 사인이 나타납니다. 허친슨 사인은 손톱과 발톱의 주변 연부조직까지 검은색으로 변색되는 증상을 의미하며, 흑색종을 강하게 의심하게 될 수 있는 변화입니다. 둘째, 세로줄의 색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보이거나, 검은색과 갈색이 섞여 다양하고 불규칙적인 색으로 보입니다.

손톱으로 알수 있는 질환

손톱에 생긴 흰색 반점이나 황금색 손톱은 무좀 일 수 있으며 손톱이 하얗고 창백하다면 호흡기질환, 보라색 얼룩이 있다면 혈관염을 의심, 손톱이 잘 깨지거나 갈라진다면 갑상선 성능 항진증, 손톱 가운데가 둥글게 파였다면 우리몸에 철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 최근 동안 코로나 후유증으로 ”코비드손톱” 이라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하얀 수평선이 손톱에 생기는 증상으로 옆에서 봤을 때 가로로 고랑처럼 움푹 파인 모습으로 정식명칭은 ”보우 선(Beaursquo;s line)rsquo; 이라고 합니다.

임신

임산부의 90%이상은 호르몬의 변화하는 정세 등으로인한 과다색소침착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과다색소침착으로 인해 유두, 외음부등의 피부색이 더 짙어질수있고 기미, 주근깨등도 예전보다. 잘 나타나게됩니다. 또한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거나 손톱이 잘 갈라질수도있습니다. 이는 임신 과정에서 정상적인 변화라 할수있으니 철분제를 섭취하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건전한 손톱

정상인의 건전한 손톱은 다음과 같습니다. 색깔: 연한 살색 아니면 핑크색두께: 알맞은 바 있는 두께로, 너무 얇거나 두꺼워지지 않습니다. 모양: 곡선으로 휘어있고, 너무 평평하거나 오목하지 않습니다. 표면: 매끈하고 평평한 표면입니다. 뿌리: 손톱 뿌리의 반월이 하얗고 뚜렷하고 빠른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약 따라서 손톱 색이 급작스럽게 달라지거나 모양이 울퉁불퉁해지면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흰색 반점이나 노란색

뭔가에 부딪쳐 생긴 외상이거나 손톱 바닥의 혈관 변화로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톱이 자라면서 사라지지 않으면 무좀균 감염일 수 있음으로 피부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색깔이 노랄 때는 손톱 무좀이나 건선 혹은 담배 얼룩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얼룩이라면 틀니 세척제에 담근 다음 씻어내면 되지만 하지만 무좀이나 건선이라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손톱에 흰 점이 생길 때

손톱에 흰 반점이나 하얀 가로줄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사실 이 같은 경우가 손톱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아연이 부족할 때 특히 나타나는데, 아연이 부족할때 손톱에 있는 신생 세포들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게 되어 흰 반점이나 흰 가로줄이 생기게 됩니다. 아연은 땀으로 많이 배출이 되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나, 영유아들은 조화 잡힌 식단을 유지해서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평소에 손톱을 유심히 볼 일이 적지만, 그래도 의식적으로 손톱을 체크해보며 우리의 건강상태를 가늠해 봐야 할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