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공무원 봉급,연봉,수당,연금 총정리

2023년도 공무원 봉급,연봉,수당,연금 총정리

교정공무원에 관하여 궁금하신가요? 교정 공무원교도관 하는 일, 연봉, 시험 과목 등에 관하여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교정공무원이란 교도관이라고도 하며 교도소, 구치소, 소년교도소와 같은 교정시설에서 수용자를 관리감독하고, 교정교화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불임난임휴직

1. 사유 불임난임으로 인하여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2. 기간 1년 이내로 하되, 부득정 경우 1년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음. 3. 재직체험 인정 경력평정 미산입, 호봉승급 제외4. 보수 임금 휴직기간이 1년 이하 봉급액의 70, 휴직기간이 1년 초과 2년 이하 봉급액의 50 지급 수당 정근수당은 휴직 1월에 관하여 수당액16 감액 지급, 기타수당정근수당가산금, 가족수당, 자녀학비보조수당은 수당액0.31년 초과 2년 이하의 기간은 0.5 감액 지급 5. 그 외 참고사항 신청 시 입증서류 모자보건법 제11조의3에 따른 불임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 휴직 중인 공무원은 6개월마다.

2014년 국립대학 교원 등의 봉급

대학교 사무실에 흔히 볼 수 있는 조교의 경우 보통 2호봉으로 시작합니다. 남자의 경우 병사나 장교 등 군 복무한 경력도 반영이 됩니다. 따라서 남자 조교의 경우 45호봉으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조교의 경우 비고 3에 따라서 해당 금액을 감액하게 됩니다. 교원 2호봉의 급여는 1,795,500원, 4호봉은 1,905,400원입니다. 교수부교수조교수전임강사 및 조교 등 교원의 호봉은 교등학교 이하 교원 등과 비슷하게 정하는 방법이 있으니 이 부분은 나중에 별도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대비 변경된 봉급액과 다른 호봉의 급여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014년 공안업무 등에 종사하는 공무원의 봉급

9급 1호봉의 급여는 1,296,800원이고 7급 1호봉은 1,651,500원, 5급 1호봉은 2,257,100원입니다. 2013년 대비 변경된 봉급액과 다른 계급 및 호봉의 급여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014년 연구직공무원 및 국가정보원 전문관의 봉급

연구사 1호봉의 급여는 1,548,100원이고 연구관 1호봉은 2,091,300원입니다. 2013년 대비 변경된 봉급액과 다른 계급 및 호봉의 급여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험근무수당 지급대상자 신설 내역2023년

위험근무수당의 확대 대상자는 일반공무원 중 방사선 발생장치를 이용하여 수출입 화물 검사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의 대상 및 범위가 확대되어, 아래 대상자는 을종의 위험근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통관우체국 등에서 일하는 공무원 중 국제우편물에서의 검사도 확대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위 대상 외에는 2022년과 동일합니다.

의료업무 등의 수당이란?

의료업무 등의 수당이란 특수업무수당 중 특수업무분야에 해당되며, 의무 약무 간호직 공무원 및 동물 축산물의 검역업무와 검사 업무 등을 하는 공무원, 제1급 감염병 발생시 해당 감염병 대응을 하는 의료업무 등에 직접 종사하는 공무원이 지급 받을 수 있는 수당입니다.

제1급 감염병 발생 시 의료업무 등의 수당 대상자 확대(2023년)제1급 감영별 발생시 2022년까지는 의료인(의사, 간호사 등), 간호조무사, 약사 아니면 한약사, 의료기사에 한하여 의료업무 등의 수당이 지급가능하였으나, 2023년부터 응급구조사도 포함되어 대상자가 확대 되었습니다.

간호조무직 공무원의 의료업무 등의 수당 신설2023년간호조무직 공무원은 지금까지 제1급 감염병 발생 시 대응하였을 경우에 의료업무 등의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정공무원의 전망은 어떤가요?

향후 10년간 교정공무원의 취업자 수는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회 구성원이 다양해지고,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증가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교정공무원의 정원 및 수용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교정시설 일평균 수용인원이 2012년 4만 5,488명에서 이후 증가하여 2019년 5만 4,624명까지 증가하였습니다.

교정공무원은 교정업무 외에도 교화, 직업훈련, 고충처리 연관 인력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교도관 1인당 수용자 수를 살펴보시면 우리나라는 2019년 3.4명으로 선진국들과 비교해 다소 높은 편입니다. 이는 향후 교도관 충원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