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구정 설날 날짜 요일 깔끔 정리

2024년 구정 설날 날짜 요일 깔끔 정리

벌써 2023년 구정이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반가운 가족들과 친척, 친구, 지인들께 사랑이 듬뿍 담긴 안부와 명절인사 보내시는데 좋은 이미지와 인사문구, 인사말을 권장 드립니다. 특히 23년 신정이었던 1월 1일 미처 연락하지 못하고 인사하지 못했던 분들이 있다면야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 연락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설 승차권 예매 방법

명절 기차표 예매는 치열하기 때문에 성공적 예매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를 미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레일 멤버십 회원번호 필수 비회원 예약 불가 사전에 시간표 숙지후 자신이 탈 열차 번호 제대로 정한 뒤 예매 빠른 PC 필요 1 전화 접수 장애인, 경로 대상자분들께서는 철도고객센터 15448545를 통해 예매 가능합니다. 2 온라인 예매 설 연휴 예매 기간 동안 일반 고객분들은 전화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대신 코레일 홈페이지 내 명절 승차권 전용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를 해주셔야 합니다.

많은 인원의 표를 구해야 할때

구매자 1명은 1개 노선에 6매 이하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즉, 구매자 1명은 왕복 12매까지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총 6명 만약 기차표를 이용하실 가족분들이 6명 이상이라면 2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시 정리 하면 예매 기간 전 회원가입 완료 로그인 정보 숙지, 예매할 날짜, 시간, 열차종류, 차실종류, 예매매수 등 미리 숙지. 에 가시면 미리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2024년 삼재띠.

삼재란,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미심쩍은 시기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재난을 겪게되는 것을 말합니다. 삼재팔난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1 들삼재 삼재가 들어오는 첫해를 말하며 가정운, 사회운이 나쁜 해입니다. 2 눌삼재 두번째 해를 말하며 삼재가 눕는다는 뜻으로 악재가 머무는 해입니다. 3 날삼재 세번째 해를 부르는 말로 삼재가 나간다는 뜻이지만 가장 안 좋은 해라고 하는 분들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2024년 삼재띠는 쥐띠, 용띠, 원숭이띠입니다. 하지만 용띠는 복삼재라고 하여 삼재가 전화위복이 되어 대운과 행운이 들어오는 시기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매 대상

예매 기간에 따라 예약 할 수 있는 대상 노선이 다릅니다. 또한 예매 가능 시간도 날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시간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PC, 모바일웹 홈페이지 및 전화접수18000242 온라인으로 예약시 반드시 회원가입 필수 전화접수는 장애인, 경로 고객만 가능합니다. 일반 고객분들은 온라인으로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예매 날짜에 따라 예매 가능 시간, 예매 가능 노선, 예약 가능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잘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설 승차권 예매기간

예매기간 2024년 1월 8일1월 11일 4일간 1월 8일, 1월 9일만 65세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예매 가능 시간 오전 9시 오후 3시 전화접수철도고객센터, 온라인 전용홈페이지PC, 모바일 대상노선 날짜별로 예매 가능 노선이 다르기 때문에 날짜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1월 8일경부, 경전, 동해, 대구, 충북, 중부내륙, 경부선 1월 9일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1월 10일, 1월 11일 일반 고객 참고해서 국가유공자, 노약자, 장애인 대상자분들도 해당 일반 고객 예매 기간동안 예매 참여가 가능합니다.

2023년 계묘년의 의미와 상징

참고해서 이번 구정이 2023년 계묘년이니 그에 맞는 이미지와 인사말을 골라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계묘년이란 육십간지의 40번째로 계는 흑색, 묘는 토끼를 의미해서 검은 토끼의 해라고도 불립니다. 검은 토끼는 보통 부와 안정 평과를 의미합니다. 그 이유는 동양에서 검은색은 인간의 지혜를 상징하고 토끼는 다산, 안정, 평화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2023년 구정을 맞아 가족들과 친지들과 함께 기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해 동안 모든 분들이 일에서나 가정에서 늘 건강하시고 안전하시며 어려운 대내외 경제 사정이 잘 해결되 나라와 국민 모두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