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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도로점용굴착 복구) 업무 전개 규칙 Part 2

인천광역시도로점용굴착 복구) 업무 전개형식 규칙 Part 2

인천시, 소암마을대건고교간 선행 터널 관통25년 개통 목표 총 길이 400m 왕복 4차로 도로동춘1,2 구역 주민 교통편의 개선 기대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30일 주간선도로망 건조 및 지역주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소암마을대건고교간 도로개설공사의 선행 터널 관통을 마쳤다고 밝혔다. 소암마을대건고교간 도로개설공사는 동춘 1,2 도시개발사업구역을 경원대로와 연계하는 도로로 총 길이 400m, 폭 30m의 왕복 4차로 도로다.

구간 내 약 270m의 터널을 포함하고 있으며, 양옆에 보행자 도로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칭 능허터널은 최초에 대단면터널이었으나 공법 심의를 통해 근접 병설 터널로 변경해 진행합니다. 근접병설터널은 공사비가 크게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전국적으로 고속도로 등에 많이 적용되고 있으며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적용시키는 공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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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굴착 복구공사의 시행


도로굴착 복구공사의 시행

착공계 제출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사업시행자가 그 허가내용에 따라 도로의 굴착복구공사를 시행하려는 경우에는 굴착공사를 착공하기 5일전까지 별지 제6호서식의 착공계를 작성하여 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하고, 그 내용을 주요지하매설물 관리자에게 알려야 하며, 당일 복구완료가 어려운 계속 점용공사의 경우에는 착공계의 제출과 한꺼번에 진행하여 교통안내표지판 및 공사안내현수막을 설치해야 합니다. 착공계를 받은 군수구청장은 굴착하고자 하는 구간이 도로폭 20미터를 초과하는 도로의 차도인 경우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장 및 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통지해야 합니다.

공사의 지도감독 군수구청장은 공사 중 도로구조의 보호 및 안전대책에 필요합니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공사에 대하여 담당자를 지정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해야합니다.

2011년 갑자기 민영화이야기가 나옴. 즉 USN팹을 GMEMS지맴스라는 회사에 민영화를 하게 되는 뉴스가 나옵니다. 왜 갑자기 GMEMS라는 회사에 갑자기 민영화가 되었을까? 이에 정부는 과기부현 교과부의 주도로 나노종합팹센터대전 1곳만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지역별 균형배치 논리 등으로 나노소자특화팹센터가 수원에 추가로 설립됐습니다. 산자부현 지경부에서도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용화 속도가 빠른 특화분야를 선정해 포항, 전북, 광주 나노기술집적센터2004년와 대구 나노융합실용화센터2006년를 각각 설립했다.

이후 정통부현 지경부에서도 RFIDUSN분야의 기술 육성을 위해 생산기능을 강조한 인천 RFIDUSN센터2006년를 순차적으로 설립했다하지만 나노기반시설 구축사업은 초기부터 지속 가능성과 종합적인 계획이 없는 과잉 및 중복투자 문제로 논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