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최고의 카트라이더는 누구 2019 카트 챔피언십 최종전
두번째로, 버스트 시리즈입니다. 파열하다, 폭발하다라는 뜻의 Burst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타이틀 컬러는 밝은옥색입니다. 폭발이라는 이름에 맞게 가속도가 높고, 커다란 차체가 특징입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감속이 낮고 카트바디의 밸런스가 약간 불안정해서, 감속이 중요한 현 상황에서는 중용받기 힘든 카트바디이기도 합니다. 세번째로, 솔리드 시리즈입니다. 이름은 고체라는 뜻을 가진 solid에서 따왔으며, 타이틀 컬러는 노란색입니다.
서비스 시작부터 현재까지 모든 시리즈가 상점에서 루찌로 판매되며, 덕분에 서민의 카트바디라는 인식으로 유명합니다. 고체라는 이름 덕분인지 무게감과 안정성이 뛰어나며, 특히 충돌 방어력, 다시말해 몸싸움에서 아주 뛰어난 모습을 보입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타 모바일 게임에 비해 과금유저와 무과금유저의 격차가 아주 적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가 기본적으로 레이싱 게임이다보니 실력이 엄청난 비율을 차지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리 차가 좋더라도 실력이 없으면 실력좋은 사람을 이길 수가 없어요. 과금 차가 그렇게 사기적인 편도 아니기 때문에 실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어요 즉 카트 순위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랭크를 올릴 수 있다는 뜻로 보로 보입니다 또한 최근 무과금유저도 뽑을 수 있는 레전드카 제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여러 컨텐츠
모바일 게임답게 스토리모드도 자리붙잡으며 잡고 있어요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지더라구요 하지만 고된정도 보다는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스토리 보는맛은 솔직히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쏠쏠한 보상을 위해 틈틈히 클리어 하고있답니다 스피브전 뿐만아니라 아이템전 이어달리기 모드도 친구랑 하면 정말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전 스피드전 충이라. 하지만 퀘스트를 위해서 가끔씩 하는편로 보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RPG 시스템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는 플레이 동기부여를 위해 RPG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동기 부여라는 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퀘스트를 완료하면 받게되는 루찌로 기본능력을 조금 향상시킵니다. 이 부분은 과금으로 해결할 수 없고, 플레이를 많이 하다보시면 자연스레 MAX 찍게되니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저도 아직 못찍었어요 마지막으로 간단한 플레이 사진 이에요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게임중 하나네요 재미있으니 한번 플레이 해보세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