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시험실 국가직 지방직 차이 경쟁비율 난이도 합격선
2023년 지방직 9급 공단기 합격예상 및2022 지방직 합격예상 지난해 합격생 석차 경과 공유하다 2023년 6월 10일 지방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시행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작년에 쓰기 시험을 치르고 합격선 예상까지 감정적 졸이며 기다리던 기억을 떠올려, 지난해 공단기 합격예측에서 제 석차가 어느 정도가 되었는지, 그 경과를 공유한 자료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제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포스팅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때쯤 되면 해커스, 공단기, 메가스터디, 에듀윌 등 각종 인강 사이트에서 응시자 점수 분포를 증거한 예상 합격선을 내놓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2년 정도 수험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공단기 합격예측이 최고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합격가능권? 합격유력권? 어느 정도가 합격이 확실할까
아쉽지만 합격가능권은 쓰기 커트라인이거나 그 아래인 점수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합격유력권이 쓰기 합격선과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 정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합격유력권이 보수적으로 보았을 때 쓰기 합격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동일한 경우 표본이 20 정도 되고 더이상 유입되지 않는 시점에 합격유력권보다. 조금 높았었는데 쓰기 합격선보다. 10점 높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식으로 높은 점수는 아니었고 합격유력권보다. 살짝 위에 있는 정도였는데, 면접을 보고 나니 쓰기 합격선보다. 5점 높은 점수가 면접 커트라인이었습니다.
은둔고수? 내 등수가 얼마나 어느정도로 밀릴까
저도 공무원 필기시험을 치르고 나서 하루종일 공단기 합격예측만 들어갔다. 새로고침을 하면서 석차를 지켜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적어놨던 등수 기록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초기에는 많이 밀리다가 표본이 400명이 넘어가고 나서부터 점점 밀리는 차이가 적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합격예측을 이용하고 느낀 점은, 처음에 유입이 많이 된다고 너무 긴장하지 아니고 기다리다보시면 어느 정도 유입이 많이 된 다음부터는 처음처럼 훅훅 밀리지 않고 방어가 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본 직렬은 선발예정 207명이었으나 293명이 선발되었고, 쓰기 합격선이 저보다. 10점 아래로 형성되었습니다. 제 석차는 선발예정인원 대비 0.7배수 정도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제가 재작년에 쓰기 점수가 1.2배수였을 때 조정점수 3점 차이로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 이상 공단기 합격예측을 이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