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서울경찰청 경찰공무원시험 필기합격자 및 체력검사 적성검사 일정

2022년 서울경찰청 경찰공무원시험 필기합격자 및 체력검사 적성검사 일정

4월 1일부터 본격 단속, 모든 차량사륜차sdot이륜차 과징금 부과 서울경찰청청장 김광호은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서울 중랑구 소재 상봉지하차도에 22.11.23. 시범 설치한 이후 올해 3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용하면서 경고장을 발부하였으나, 4월1일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되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새로 시행된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는 모든 차량의 후면번호판을 촬영할 수 있어 사륜차뿐만 아니라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도 단속할 수 있어요.

후면무인교통단속 장비를 개발하고 있는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영상 분석기술을 고도화하여 이륜차의 안전모 미착용 등도 단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에서는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을 분석하여, 올해 안으로 서울 시내 5개 지점에 후면 단속 장비 5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자치단체와 협조하여 설치 장소를 확관하여 나갈 계획입니다.


거짓으로 점철된 경찰, 유가족들에게 즉각 사죄하고 마땅한 책임을 지게 될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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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점철된 경찰, 유가족들에게 즉각 사죄하고 마땅한 책임을 지게 될 지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10.29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의 112 신고 처리결과가 다수 허위로 작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112 최초 신고에 관한 출동인원 및 기록이 참사 이후 두 차례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2 최초 신고에 대한 조치도 없었다고 합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은 참사 직후 지금까지 112 최초 신고에 관하여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가 국회에 제시한 자료에도 112 최초 신고에 대해서는 경찰이 현장출동을 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거짓된 사실이 경찰의 공식 입장으로 발표되고, 국정조사 등에 보고된 것입니다. 한편 경찰은 참사 직후부터 자신의 책임을 지게 될 지걱정 진실을 은폐하거나 왜곡하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