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행기표 예약하기 네이버항공카약스카이스캐너 활용하여 최저가 항공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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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이 많이 풀린 시점에서, 가장 가볍게 선택할 수 있는 여행지는 바로 일본. 하지만 12월은 겨울방학이고, 아직 비행기 항공 노선이 예전처럼 100 복구되지는 않았기에 비행기표는 비쌌다. 성수기라 그런가 호텔들도 비쌌고. 하지만 여행은 갈 수 있을 때 가야하기에, 가까운 후쿠오카를 가기로 했다. 여행 일자는 223 227 4박 5일. 하지만 저녁 출발 비행기라 3박 4일같은 4박 5일입니다. 23년 1월 기준 대구후쿠오카 비행기는 티웨이항공 1개사만 운영하고 있으며, 저녁출발 비행기 한편밖에 없었습니다.

급속도로 진에어나 피치항공이 운행을 재개해야 할텐데 아쉽습니다.

이전의 메일 작성 화면으로 돌아왔어요. 보내기 버튼 아래에 예약한 날짜와 시간이 나옵니다. 예약 정보를 확인하고 보내기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예약이 올바르게 됐는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또 발송 예약한 메일을 수정하거나 취소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수신확인 페이지로 들어가면 됩니다. 위 이미지를 참고하여 예약 정보를 확인하고, 상태를 수정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수정을 눌러 메일 내용과 예약 일시, 시간을 다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수신확인 페이지로 들어가려면, 좌측메뉴에서 보낸 메일함 바로 옆에 있는 수신확인 버튼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수신 확인은 발송 예약 정보가 나오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 메모를 확인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지메일 발송 예약 메일 수정하기
구글 지메일 발송 예약 메일 수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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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기 취소를 누르면, 디스플레이 좌측 하단에 보내기 취소 중이라는 안내 메시지가 뜹니다. 함께 디스플레이 우측 하단에 메일 작성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부터는 제일 처음 메일 기술하고 예약 일시를 지정하는 과정과 동일합니다. 단, 예약을 취소하려면 그냥 X를 눌러 창을 닫으면 됩니다. 내용을 수정하고, 파란 버튼의 화살표를 눌러 보내기 예약을 선택합니다. 이전의 과정과 동일합니다.

오프라인 현장 예매
오프라인 현장 예매

오프라인 현장 예매

1. 숙소를 통한 예매 누사페니다의 거의 모든 숙소는 스노클링 패키지를 대신 예약해주기 때문에 당일에 숙소 체크인 시 스노클링을 하고 싶다고 하면 손쉽게 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싸고 프라이빗 보트만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노클링 같은 액티비티는 프라이빗한 것 보다는 단체로 하는 것이 더 재미있고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데스크에 문의만 해보고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참고해서 누사페니다의 마우아 리조트에서 제시한 스노클링 예약 금액은 8시 출발 기준 프라이빗 보트 32만 원 정도였습니다.

2. 현장 예약 pick 누사페니다에 가면 항구 근처에 스노클링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는 내리자마자 캐리어를 끌고 돌아다니면서 예약을 해보려 했는데 짐도 많고 땀 뻘뻘 흘리면서 예약을 하려고 하니 금액을 부풀려 이야기하는 업체들도 꽤 있었습니다.

스노클링 시간

우붓에서 만난 가이드북 아저씨께서 꼭 스노클링을 새벽에 하라고 하셨는데 한 낮은 햇빛이 너무 따가워 스노클링을 하면서도 햇살에 피부다. 따가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푹 자고 서서히 가면 되지 않나? 싶었는데 No 발리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특히 부지런하게 이동하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꼭 아침 7시에서 7시 반에 몰려드는 시간대로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왓츠앱으로 예매를 하려다.

실패한 것 중에 하나가 평이 괜찮은 업체는 아침 7시 시간대에 모두 예약이 찬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오전 10시 대에는 자리가 많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만타가 출몰하는 시간이 오전 이른 시간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만타를 보려면 오전 7시 반쯤 모여서 8시에는 출발해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고 그 이후 시간대에는 거의 못본다고 봐야되기 때문에 황금 시간대에 예약하려고 하는 관광객들이 많은 것이었습니다.

스노클링 후기?

참고해서 저희는 터키에서도 수영을 못해서 케코바 투어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발리 스노클링은 특히나 깊은 물에서 한다고 하여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으나 구명조끼를 입고 들어가니 생각보다. 매우 즐거웠습니다. 파도가 센 곳에서 스노클링을 해서 무서웠다는 후기도 때때로 보여서 걱정을 정말 많이 했으나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에서 스노클링을 하기 때문에 전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노클링 스팟 역시 가맛 베이나 엔젤스 빌라봉과 같은 명소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따로 투어를 하지 않아도 그 바다를 구경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단체 보트이기 때문에 이동하는 시간은 길고 체험하는 시간은 약 10분 정도로 짧아서 아쉬웠지만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꽤 많이 되어서 나중에는 살짝 어지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프라이빗 보트보다. 역시 단체로 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글 지메일 발송 예약 메일

보내기 취소를 누르면, 디스플레이 좌측 하단에 보내기 취소 중이라는 안내 메시지가 뜹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 현장 예매

1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노클링 시간

우붓에서 만난 가이드북 아저씨께서 꼭 스노클링을 새벽에 하라고 하셨는데 한 낮은 햇빛이 너무 따가워 스노클링을 하면서도 햇살에 피부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