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시나몬 현대백화점베이커리디저트 맛집

카페시나몬 현대백화점베이커리디저트 맛집

오랜만에 나의 육아조언자 언니들이랑 만났다. 현대백화점 퍼틴에서 쌀국수와 새우볶음밥이랑 분짜 주문했습니다. 다. 맛있었지만 분짜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이상하게? 여기저기서 분짜 먹어봤고 분명 전에 퍼틴에 와서도 먹어봤는데크게 맛있어서 또 먹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었는데 요즘에 먹은 분짜는 신세계였다. 나 분짜 안 먹어봤었던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을 정도로다음에 퍼틴가면 꼭 분짜 또 먹어야지 퍼틴에서 끼니 마치고 시작하는 바로 앞? 옆?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수다.

주 대화내용은 역시나 육아 언니들과 함께 있으면서 대화합니다. 보시면 역시나 내가 많이 미흡한 엄마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언니들과는 자주 만나고 싶은데 다들 애 둘 육아 워킹맘들이라 쉽지가 않습니다. 슬프다.

DDD를 반영하고 싶었다.

myOrder.changeOrderMemo

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런 식으로 함으로써 도메인이 무슨 기능을 수행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으며 내부적으로 상황을 변경할때에 대한 제약사항을 코드안에 정의함으로써 불가능하다면 에러를 뱉도록 하던가 핸들링을 해줬습니다. 엄청나게 짜임새 있던 DDD는 아니었지만 도메인을 어떠한 식으로 활용하고 도메인 로직을 어떠한 식으로 작성해야하는지에 에 관해 고민하실 수 있었습니다. 실제 배송과 수거과 실현하는 주문과정을 처리하는건 쉽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현업에 계신분들이 보시면 비웃을정도로 이게 돌아가? 하겠지만돌아가는 가고 테스팅도 끝내긴했다. 견적서 작성, 수선업자가 수락거절, 배송, 실가격 측정, 수선, 배송, 완료와 같은 상황을 관리해야했다. 가장 아쉬운건 위의 상태의 과정을 State-Pattern을 사용해 보다.

사용자에게 알림이 날라오는것의 의미

유저 수선업자 유저

그리고 각 단계가 진행됨에 그러므로 각 디바이스에 알림으로 아래와 같이 요청이 가야했다. 근데 테스트를 하던 중 유저 수선업자의 알림은 수선업자에게 잘 도착하지만, 유저 내가 이 이야기를 한 챕터로 뽑아 써내려가는 이유는 이곳에서 내 머릿속을 스쳤던 안일한 생각 때문입니다. 에이 알림 안가면 필요할때 어플 들어가서 확인하면 되지 라는 생각은 너무나도 안일하고 무책임했던 생각이었다.

얼핏ALLFIT은 앱에서 수선체결이 이루어지고 배송이 시작되고 다시 유저에게 수선품목이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은 앱에서 알림을 받아볼 수 없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거와 같이 세특과 API연동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작업들이 실시간 동기화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JWT토큰과 ROLE에 따른 접근권한

캡스톤 프로젝트 복실이에서 JWT를 사용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에도 JWT를 사용해 로그인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카카오톡을 활용하지는 않고 우리 서비스상에서 정보들을 관리하도록 했다. 이전에 반쪽짜리 JWT라면 이번에는 90짜리 JWT였다고 생각합니다. 10을 제외한 이유는 Redis를 사용하여 블랙리스트로 토큰 만료 여부를 가리지 않았기 때문에 10을 제외했다.

스프링 시큐리티를 사용하였고 실제 유저 비밀번호가 DB에 저장될때도 암호해독 했다.

그래서 아무리 어드민이라고 해도 디비만 보고 비밀번호 유추를 할 수 없도록 했다. 소비자 경험을 위해서 액세스토큰과 리프래쉬 토큰을 도입하여, 실제 액세스토큰이 만료되더라도 리프래쉬토큰으로 다시 토큰을 발급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당연하게도 리프래쉬 토큰은 유저DB에서 관리시키도록 했으며, 경우에 그러므로 계속 업데이트 되도록 로직을 짰다.

로그를 찍는 것

어드민외에도 개발자에게는 log만큼 중요한게 없을 것입니다. logback을 사용해 로그를 기록했다. logback쓰는거 처음이었는데 Slf4j인터페이스의 구현체라서 이전에 찍었던 로그들을 별다르게 수정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로그는 INFO, WARN, ERROR만 기록되게 했다. DEBUG레벨을 써보니까 정말 별의별개 다. 찍혀서 이거 찍히면 크기가 너무 커질거 같아서 뺏다. 이걸 한 폴더에서 보시면 가독성 너무 안좋게 계속 쌓이길래날짜별로 생성되게 했다 로그 단계별로 분리해서 찍히도록 했다.

사실 이렇게 로그를 기록해야만 되는 필요성이 있는 프로젝트가 처음이라 이렇게 하는방법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었다. 로그를 만드는방법만 나오지 로그방안을 어떠한 식으로 수립해야하는지는 구글뒤져봐도 분명히 찾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내가 쓰고 내가 볼거니까 내가 필요한 로그들을 기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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