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중화요리 맛집 중화일상 회식으로 거의 전메뉴 후기
최근 가장 자주 찾는 중화요리 전문점 미당은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월요일은 휴무일 입니다. 매장에서 주방 안쪽이 보입니다. 세분이서 열심히 웍질하고 음식들을 준비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마다. 이런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밥종류 중에서 잡채밥과 잡탕밥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밥종류를 주문하면 단무지와 양파 외에 깍뚜기가 한가지 더 찬으로 나옵니다.
먼저 나온 잡채밥 입니다. 고기와 새우 그리고 푸짐한 채소와 함께 잘 불려져 볶아진 잡채 입니다. 그리고 잡채와 함께먹을 밥은 약간 차갑고 고슬한 밥이었습니다.
영동 중화요리 맛집인 만리장은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었으나 2층은 오르지 못하여서 사진은 없고 우리는 사전에 예약으로 1층의 룸으로 안내받았어요 중화요리를 먹을적에는 사진같이 알코올 도수가 비교적 높은 여러가지 술 종류가 많은데 급 당기지만 요즈음의 기온이 완전 찜통더위인지라 너무나 독한 술을 마시기가 조금은 겁나기에 평소에 마시던 소주와 맥주로 쏘맥을 만들어서 마셨네요 달콤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1, 누워있지 말고 지속해서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유쾌한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짜사건 짬뽕
옛적부터 결혼식날이나 생일, 환갑, 칠순, 팔순 등에는 오래도록 살기를 기원한다면서 면류를 먹었다는 풍습에 따라서 우리들도 오늘의 메뉴를 짜장면이나 짬뽕에서 주문합니다. 윤중이 주문한 짜장면에 개인의 취향대로 고춧가루를 듬뿍 뿌리고 골고루 섞은 후 본격적인 폭풍흡입은 계속입니다. 쫀득한 면발에 맛있는 짜장을 섞으니 언제나 먹어도 좋은 짜장면이었다.
노원 중국집 설화. 내돈내먹. 최종후기
노원 중국집 설화는 자블부부가 애정하는 노원 중국요릿집입니다. 눈꽃탕수육은 자블부부가 먹다. 보니 사진을 찍은 것을 놓칠 만큼 맛있었습니다. 눈꽃탕수육, 굴짬뽕, 짜사건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1시간 이상 웨이팅을 할 만큼은 아닐지도.라는 생시각 잠시 합니다. 당신을 단골손님으로 만들어버리겠습니다라는 설화의 다짐이 지금 변함없는 맛을 지켜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블부부는 평점 5점 만점에 4.5점을 주고 싶습니다.
자블부부는 당분간 설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자블남편과 아내의 내돈내산 맛집 투어 솔직 후기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