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수시 검토 심사 교과, 학종, 논술, 수능최저, 전형일정
내 등급에서 어느 전형에 많이 지원했나 상위권 수시 지원 경향 내신성적 1.03.0 교과성적 1.5이내의 최상위권 인문계열 학생들은 학생부교과전형을 지원한 비율53.83이 가장 높았고, 자연계열 학생들은 학생부 종합전형을 지원한 비율57.84이 가장 높았습니다. 통합형 수능에서 인문수학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계열 학생들에 비해 자연수학 미적분기하 선택계열 학생들의 상위권 분포가 증가함에 따라 , 자연계열 학생들은 종합전형에서 배짱지희망하는 성향이 생긴겁니다.
하지만 인문계열은 정시에서 메리트를 얻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내신성적대별로 변수가족은 교과전형으로 안정감으로 지희망하는 좀 쫄린 모습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자연계열은 아무래도 의약학계열 열풍으로 학종에서 의약계열에 상향지원한 패턴이었습니다.
사실상 일반고 전형입니다. 332명 선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교과 내신성적만 봅니다. 셀프로 학교장 추천하면 자동 탈락입니다. 원서 지원 시 학교장 권장 전형으로 지원하게 되면 학교에서도 담당 교사가 학생이 학교장 추천자인지를 체크하게 됩니다. 23학년도 충원률은 314.9로 아주 높은 편입니다. 교과로 한양대 붙을 만한 학생들은 서울대, 연대, 고대도 지원하므로 당연한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종 등록자 내신등급은 1.34였다.
23학년도 교육학과 충원율은 1200였다. 오타 아니라 정말 1200다. 돌고 돌고 또 돌았는데 내신 평균 등급은 1.20였다.
학생부종합전형
외국고와 검정고시를 제외한 지원 제한 고교 없음 837명을 선발 교과와 비교과 모두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비판적 사고력, 자기주도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소통 및 협동 능력을 과세특, 창체, 행발에서 평가합니다. 23학년도 충원률은 151.6입니다. 교과 등급 평균은 그 자체로써 큰 의미는 없겠지만 평균적으로 2등급 초반대에 대부분 형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통의 경우 논술은 수능최저를 걸어 리스크를 줄이려고 하는데 한양대 논술은 수능 최저 기준이 없습니다..
고사 시간은 90분으로, 자연은 수리논술 2문항, 인문은 인문논술 1문항, 상경은 인문논술 1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됩니다. 논술전형 응시율을 74.9로 어느정도 미응시가 존재합니다. 합격을 위해서는 인문의 경우 90점, 상경도 75점 이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