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젠 실크 트리트먼트 내돈내산 리뷰
320ml 용량 11으로 구매했죠 실물은 엄청 뿌듯함을 샘솟을 만큼 커요 한참은 트리트먼트 걱정 없이 쓰겠어요 살 땐 몰랐는데 제품이네요 현빈이 광고하는 탈모샴푸 닥터 포 헤어 물건 꾸준히 사용하고 있거든요 용맹 디쟌이 깨끗한 게 시선 끄네요 옆태도 통통해서 먼가 곳간이 꽉 찬 뿌듯함 어찌할 수가 없네요 올리브영 헤어 물건 2021년도 어워즈 제품이라 더 믿음 가고요 기존보다. 대용량으로 사이즈 업해서 나왔나 봐요 트리트먼트 320ml 사이즈 잘 없는 것 알죠 알다마다요 집착팩이라고 하는데 단백질 집.중 밀착.의 줄여 집착팩이네요 단백질 3000 업.해준다는 그만큼 손상된 머리를 집중 개선이 가능하다는 거겠죠 광고를 다.
쫀득한 단백질 젤크림이라 합니다. 명확히 다른 트리트먼트에 비해 많이 단단한? 제형입니다. 물과 만나면 크림제형으로 변해 모발에 영양감을 빠르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제형은 이제까지 써보았던 트리트먼트 중에 가장 단단한? 제형입니다. 머리카락에 흡수될 때까지는 시간이 쫌 걸리는 것 같다. 제형이 다른 제품에 비해 단단해서 풀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같다. 대신 그만큼 고농도의 트리트먼트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바르자마자 부드럽다는 아니고 살짝 12분 마사지해 주면 훨씬 많이 부드러워진다.
제품은 일반적인 스프레이 형태입니다. 다만 노들이 두피에 잘 뿌릴 수 있도록 긴 형태입니다. 두피에 그냥 바로 직접적으로 분사해서 쓰면 됩니다. 시작할 때는 안전캡이 달려있습니다. 안전캡을 분리하면 현실 노즐이 노출됩니다. 노즐은 거의 두피에 닿을 듯 말 듯한 상태로 분사하고서 손 끝으로 여기저기 문지르고 마사지해서 흡수시키면 됩니다. 120ml 크기가 얼마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달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용기한도 2년 반 정도 남아있어서 충분합니다. 탈모 연관 이런그런 좋은 게 들어있다고 하니 뭐 좋습니다. 이런 스프레이 제품은 분사력이 중요합니다. 끝까지 동일한 퍼포먼스로 사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우선은 분사가 잘 됩니다. 여러 번 사용해도 크게 문제없을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싸구려 스프레이의 힘없는 펌핑감이 아니라 아주 탄성이 있어서 강한 분사감이 있습니다. 이 건 마음에 듭니다. 바로 머리를 감고 사용해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