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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아브뉴프랑 칼국수와 김치전 맛집 , 일면식

판교 아브뉴프랑 칼국수와 김치전 맛집 , 일면식

얼마전 기사에 뜬 걸 봤는데. 장민호가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출격했습니다. 처음 편스토랑 나온건 못봤지만, 3년전 나왔었다고 하네요. 그런데요 직접 먹을걸 해먹자는 생각에 요리를 지속해서 해왔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종일 스케줄 뛰느라 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한 민호, 새벽에 들어와 자기전 간편하게 컵라면을 먹기로 했어요. 그런데요 라면을 섭취하여도 다음날 얼굴이 붓지 않게하는 비법이 있다고 합니다. 장민호의 요리는 초간단, 초고속에 맛까지 잡은 3박자 요리라고 자부하고 있어요. 저 두개 요리가 10분만에 나왔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장민호의 다음 요리도 엄청 궁금해집니다.

한밤중에 라면을 섭취하여도 얼굴 안붓는 특수한 비법을 소개합니다.

1. 먼저 볼에 신김치 1컵과 설탕 1티 스푼을 넣어주세요. 여기에 맛을 더하기 위해 김치국물도 1스푼 넣어줍니다. 그리고 고춧가루 12스푼을 추가해 준 후에 잘 섞일 수 있도록 가위로 잘게잘게 잘라줍니다. 2. 대파를 잘게 잘라 반컵 정도 썰어 넣어주세요. 여기에서 꿀팁은 집에 소세지나 대패삼겹살이 있다면야 꼭 잘라서 추가해주면 그게 바로 별미입니다. 칼질할 땐 꼭 조심해서 다루시는거 잊지마시구요 3. 물 1컵을 넣어주시고, 이어서 부침가루는 수북하게 1컵 부어주세요. 여기에서 팁은 물보다.

가루가 살짝 많게 해주셔야 해야만 되는 점로 보입니다 재료가 다. 들어갔으면 밖으로 튀지않게 살살 섞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치즈김치전이 이쁘게 완성되었습니다. 쨔잔
이렇게 치즈김치전이 이쁘게 완성되었습니다. 쨔잔


이렇게 치즈김치전이 이쁘게 완성되었습니다. 쨔잔

칼로 적절하게 잘라서 후후 불어 한입 가득 베어물면. 벌써 침 고이시는 분들 있으시죠? 오늘 간식으로 만들어보시면 딱일 것 같네요 치즈김치전은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 딱 알맞고, 재료도 집에 흔히 있는 재료들로 손쉽게 만들 수 있기에 추천드리는 음식이랍니다. 특히, 비 오거나 흐린 날 혹은 추운날 따끈하게 구워 먹으면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