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통하여서 키우기 쉬운 5가지 식물

집을 통해 키우기 쉬운 5가지 식물

키위 집에서 키우기를 도전해봤습니다. 원래 키위가 자라는 과정을 매일 올리려 했으나,실패한 줄 알고 사진만 찍어놓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모르겠지만,제 손으로 수확해서 먹을때 까지 계속해 보겠습니다. 벌써 4차례 후기네요. 연마다 주기적으로 자주 올려야지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 그래서 사진만 최대한 찍어놓고, 편안한 주말에 모아서 올리고 있습니다. 분갈이 중, 상처를 입은 키위들이 말라 죽은 경우도 있고, 물이 빠지지 않아서 녹아 죽은 경우도 있습니다.

살아 남은 친구들이라도 최대한 잘 키워보겠습니다


2023년 5월 31일창틀의 힘
2023년 5월 31일창틀의 힘

2023년 5월 31일창틀의 힘

이틀이 지났습니다. 사실 이틀 후에 변화는 크지는 않습니다. 다만 물이 마음껏 빠져 너무 안심이 되고, 신기하게도 햇빛이 비추는 쪽으로 이파리들이 방향을 틀어서 이야.이 친구들도 이렇게 죽을똥살똥 버티는구나 싶었습니다. 맨 왼쪽 녀석을 보시면, 이파리가 원래 방향에서 유턴을 해서 창가로 뻗어나가는 것이 보이실 거입니다. 이놈은 참 끝까지 잘 버티겠다. 싶더라구요. 창가에 놓은 것 중에, 일부러 비실비실한 녀석을 하나 두었습니다.

비실비실이들은 잘 못살겠지 싶어, 팔팔한 애들을 명당자리에 둘까 싶다가도. 아픈 녀석 중에 그나마 가망이 있어 보이는 녀석을 하나 둬 봅니다.

문질랑과 페페로미아
문질랑과 페페로미아

문질랑과 페페로미아

둘 다. 익살스러운 꼬리 모양의 참조무늬와 함께 약간의 구속력이 있습니다. 따뜻한 곳에서 멋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야자수는 문치부터 키우기 시작하며, 마치 새로 온 섬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큰 실내에 적당합니다. 작약은 푸른 잎사귀와 노란 꽃이 매력적입니다. 작약은 살아남기 쉬우며, 정자에 3인치 이상 깊이 심어야 합니다. 하지만 플랜터에서 입양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다육식물은 땅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대조적으로 공간을 적게 차지합니다. 높은 수분보호력과 함께 조금의 빛을 받으면 잘 자라는 특징 때문에 실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정용 식물입니다.

클로로피텀접란

클로로피텀은 고전적인 대기 정화 실내 식물로 알려진 장점은 무수히 많습니다.. 쉽게 자라기도하며 많은 합성 섬유, 페인트 및 접착제에서 발견되는 모든 화학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및 자일렌을 제거하는 데 강한 작용을 합니다. 또한 일산화탄소 수치도 낮추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13ndash;27도의 온도를 선호하며 인공 조명에도 잘 자란다. 봄과 여름의 성장 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물을 주고 가을과 겨울에는 가끔 물을 주어야 합니다.

화분에 심고 높은 선반이나 창턱에 놓거나 매달린 화분에 걸어두면 좋습니다. 다른 많은 실내 식물과 달리 반려동물에게도 독성이 없습니다..

2023년 5월 29일커피가루 그 이후는.?

컵의 물이 안빠지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빠지더라도 구비해놓은 플라스틱 받침대에 물이 고여, 미관상 좋지도 않고 심지어 요상한 냄새도 살살 나는 것 같았습니다. 베렌다. 타일에 물이 눌러붙을까봐서 받쳐놓은 거였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창가 틀에 놓기로 합니다. 창틀에 두면 햇빛도 잘 들어오겠다, 물이 떨어지면 창틀의 물빠짐 구멍으로 잘 내려가기 때문에, 물이 고일 걱정도 없었습니다.

다행이게도 물을 성실히 뿌려줘도, 창틀 밑으로 빠져나가 물이 고이지도 않고, 정말 좋네요. 덤으로 살랑살랑 바람과 햇빛은 충분히 제공됩니다.

2023년 6월 10일지켜보기

죽은 키위들을 마저 정리하고, 남은 흙들을 끌어모아서 잘 살고 있는 친구들의 자연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 줍니다. 컵에 흙을 꽉 채워서, 뿌리들이 쭉쭉 뻗을 수 있게 했고, 이파리들은 제한된 공간 없이 마음껏 놀게 되었습니다. 바닥에 놓았던 애들은 모두 창틀로 옮겨주었고, 덕분에 양 쪽 베렌다. 창문을 활짝 열게 되었습니다. . 맏형들은 너무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줄기도 강하고, 이파리도 손바닥 만합니다.

줄기가 붉게 변하고 있고, 밑둥에도 이파리가 조금씩 돋아나고 있습니다. 큰 형들과 다르게, 동생들은 뭔가 성장이 더딘 느낌이기도 합니다. 워낙 큰 친구들이 많아져서, 다. 작게 보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급속도로 다른 녀석들도 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이후 상황을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3년 5월 31일창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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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질랑과 페페로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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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피텀접란

클로로피텀은 고전적인 대기 정화 실내 식물로 알려진 장점은 무수히 많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