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연차휴가관리대장 양식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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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와 표 양식도 포함되어 있어서 참고할 수 있어요. 잘 이용하셨다면 댓글 살짝 달아주세요 얼마 안걸리잖아요 이번에도 역시나 폰트는 쓰던대로 동일합니다. 양식들을 만들어 갈수록 PPT 폰트는 거의 유사한 것들만 쓰게 됩니다. 저작권에 걸리지 않으며, 깨끗한 글씨체가 기본 조건입니다. 이 PPT 폰트는 KoPub돋움체입니다. 무상으로 배포, 사용이 가능한 출판관련해서 많이 쓰이는 글씨체로 알고 있습니다.

예상 경비, 환전 비용 계산이 용이합니다.

여행지에서 먹고 마신 물값까지 들어간 최종 경비는 어차피 예상할 수 없습니다.. 그치만 환전은 미리 해야하잖아 내가 얼마를 쓸 줄 알고? 이건 사람마다. 성향 차이가 있지만 나는 카드보단 현금파라, 웬만하면 여행경비는 거의 모든 현금으로 결제합니다. 그렇기에 출발 전 환전은 필수. 그러나 예상 경비보다. 과다하게 환전을 하게 되면 한화로 재환전하는 손해가 크기 때문에, 다. 써버리지 뭐 하며 현지에서 과소비를 하게 됩니다.

혹시 돈이 많으세요? 부럽습니다. 그럼 그냥 과소비하세요 게으른 일개미는 흐느끼며 계산기 두드립니다.

우리는 분주한 직장인, 시간이 없습니다..

3박, 4박의 짧은 쉬는날에 낭비할 시간 따위 없습니다.. 초딩 방학때도 안 지키던 계획서를 지켜서 움직여야 내 피같은 돈, 피같은 연차가 아깝지 않습니다. 꼼꼼하지 않아도 됩니다. 1일차에는 뫄뫄 쇼핑몰에 가고, 2일차에는 뫄뫄 관광지에 가고, 3일차에는 호텔에서 쉬겠다. 같은 두루뭉술한 계획이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편이 훨씬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어요. 미리 계획해두면 이동시간, 도착시간, 소요시간 등을 계산하기 때문에 시간낭비를 막을 수 있어요.

직장인 휴가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경비가 아니라 시간입니다.

PPT로 부수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노하우 공유

점차적으로 많은 직장인들이 투잡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많은 동료들이 배달대행, 식당 아르바이트와 같은 일들을 부업으로 하는 모습을 보아왔어요. 하지만 그렇게 힘들게까지 돈을 벌어야할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직장 경험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PPT 제작스킬은 직장인 대부분이 지니고 있는 능력입니다.

그 능력을 조금만 갈고 닦는다면 여러가지 재능판매 플랫폼에서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저 역시 재능판매 전문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휴무일, 영업시간 사전점검

뫄뫄가 엄청 저명한 맛집이래 하면서 갔는데 오늘 휴무. 뫄뫄가 엄청 저명한 시장이래 하면서 갔는데 주말 시장이라 평일은 문 닫음. 뫄뫄가 엄청 맛있대하며 점심에 갔는데 저녁 식사만 가능. 아 오늘 너무 피곤한데 맥주 한잔 사 마셔야지하며 자정 넘어 갔는데 술 안 팖.태국의 경우 편의점에서 술을 살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갑작스런 휴무나 재고부족이야 현지에서도 예측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인 정기휴무나 영업시간 정도는 계획서를 짜면서 체크가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보다. 종이가 의외로 더 편리합니다.

비행기 편명과 출도착 시간은 여행전, 여행중, 혹은 여행후에도 계속 필요한 정보인데 정말 잘 안 외워진다. 계획서에 딱 박아두면 계획서만 꺼내서 보시면 됩니다. 코로나 검사를 몇시에 받기로 했는지? 왕궁은 며칠차 몇시에 가기로 했는지? 마사지 예약은 예약번호가 뭐였는지? 휴대폰에 캡처해둬도 그걸 자꾸 뒤적이며 찾아봐야합니다. 휴대폰도 매일매일 파일 정리를 잘 해두는 분이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냥 종이 한장 쓱 꺼내는 게 더 빠르다.

같이 가는 일행을 위한 배려.

일행이 있으면 그 중 누군가가 선진적인 역할로 계획을 짜게 됩니다. 그럼 사실상 나머지 인원은 세세한 일정까지는 잘 모른다. 오늘 어디가는지, 어디서 뭐 먹기로 했는지, 얼마를 쓰기로 했는지. 예를 들어, 1일차에는 단순히 시장 구경만 하고 3일차에 본격 쇼핑을 하기로 계획을 짰는데, 자꾸 가족이나 친구들이 1일차 시장에서 뭘 사제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럴때 내가 몇번이나 말해줬냐며 날도 더운데 승질내지 말고, 젠틀하게 계획서를 한장씩 나눠주자. 우리가 이틀째 아침에 조식을 느리게 섭취하여도 되는지, 우걱우걱 먹고 호다닥 나서야 하는지, 일행들도 말로 백번 설명하는 것보다.

종이로 보여주고 언급하는 게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무리 흥청망청 무계획이 계획인 파워P 여행자라도, 기본적으로 큰 틀은 가지고 여행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