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책 팔기 (알라딘, 예스24 비교) 온라인 판매 방법

중고 책 팔기 (알라딘, 예스24 비교) 온라인 판매 방법

쪽빛세상을 꿈꾸는 리얼리스트 조만종의 얇지만 넓은이야기 에서 멀지않은곳에 있는 알라딘에서 하는 중고도서 매장입니다. 이 두드러지게 넓어보이는데는 출입구 반대편이 모두 통유리로 되어있는것도 영향이 있어보입니다. 공간 자체도 좁지 않은데 롯데시네마로 연결되는 또다른 출입구쪽은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있고 벽이 거울로 되어있어서 시야가 확 트여보입니다. 가 예스24에서 처음 경영하는 오프라인매장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도서배치에도 빈틈이 보였습니다.

분명히 출력된 도서정보에 있다는 서가를 찾을 수가 없기도 했고, 높다란 선반 하나를 통채로 서가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포장의 경우 개인이 직접 진행합니다. 1개 박스 내에 20권두 서비스 동일 이하로 포장을 해야 하며, 10kg 이하로 진행이 필요합니다. 포장 박스는 세 변가로, 세로, 높이의 길이 합이 80cm 이하로 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집에 있는 박스의 크기가 가로, 세로, 높이 모두 합쳐 약 100cm 정도 되었는데, (책 20권 정도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크기) CJ 택배에서는 회수를 해 가셨다.

바이백 카트에서 신청하기

매입 도서를 검색 한 뒤에, 검색 결과에서 바이백카트에넣기 버튼을 선택해 매입할 도서를 카트에 모읍니다. 그리고 보낼 책들을 한 번에 바이백 신청을 하면 되는데요. 도서 정가와 품질 상태를 한번 더 체크하여 선택한 뒤, 바이백 신청하기를 진행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신청서는 매입한 금액을 어떠한 방식으로 정산받을지 정산 방법, 그리고 매입 불가 도서의 폐쇄 여부, 배송 방법, 전화번호 등 좀 더 분명한 정보들을 기입하게 되는데요. 어렵지 않으니 신청서를 가볍게 작성해주고 신청하기를 하면 완료됩니다.

깜짝 놀랄만한 점 집에서 생각보다. 단순하게 팔 있습니다.

온라인 일처리에 상당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지만, 책 팔기에는 여타 많은 오프라인 과정이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박스 정도만 있다면야 집에서 모든 과정을 처리할 있습니다. 만약 박스도 없습니다.면 알라딘에서 박스를 구매하여 진행 또한 가능합니다. (이 박스를 사용해서 중고상품을 보내면, 박스 구매가를 돌려줍니다.

예스24 중고책 팔기 4단계

바이백 신청 방법 1. 바이백 상품 검색 및 신청 2. 박스 포장 후 택배 혹은 편의점 발송 3. 신청내역에서 접수 확인 4. 예치금 혹은 YES포인트 정산

1. 상품명 혹은 ISBN 입력 웹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상품명 혹은 ISBN을 입력하면 캡처 화면과 같이 바이백 가능 여부, 매입가최상, 매입가상, 매입가중 등으로 매입가를 확인할 수 있어요. 팔려고 찍은 건 아니지만, 나태주 시인님의 를 2021년 12월 23일에 ISBN 입력을 통해 확인한 결과, 최상의 상태를 기준으로 매입가 4,500원이 뜨네요. 정가 대비 45입니다. 모바일 앱을 이용할 경우, 바코드 스캔 기능이 있어서 웹으로 신청할 때보다.

앱 접근 권한 안내

정보통신망법 제 22조의2접근권한에 대한 동의에 준수하여 앱 서비스 이용 시 필요한 접근권한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필수 접근 권한 필수 권한 없음 선택 접근 권한 전화 기기 식별 및 푸시 공지 수신을 위해 필요합니다. 카메라사진 바코드 검색, 리뷰 작성 및 11 문의 시 파일 첨부를 위해 필요합니다. 위치 CU편의점 픽업 서비스 이용을 위해 필요합니다. 마이크 음성검색 서비스 이용을 위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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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 완료되면, 택배로 도서 보내기

보낼 도서를 잘 포장하여 택배로 예스24에 발송합니다. 이후 직원이 검수를 한 뒤에 예치금으로 정산되어 돈이 들어올 텐데요. 만약 배송비가 청구되는 사항이라면, 예치금에서 배송비가 제외되고 정산금이 들어올 것입니다. 그리고 중고 매입으로 들어온 예치금이나 YES포인트는 다시 책을 구매하는데 활용해볼 수도 있고, 예치금 환불 신청을 통해 현금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집에 안 읽는 책이 있다면, 가끔 선반 정리도 할 겸 이렇게 책 중고 매입을 통해서 현금화를 하는 책테크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