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임대소득 건강보험료 부과시 소득금액 적용기준

주택임대소득 건강보험료 부과시 소득금액 적용기준

지방자치단체와 세무서에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는 방법과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사업자 등록 상관없이 소득액이 1원이라도 발생하면 지역가입자로 건강보험료 부과됩니다. 피부양자 자격 상실되고 지역가입자가 되어 소득금액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되는 것입니다.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자격인정조건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사업소득의 해마다 합계액이 500만원 이하일 것부동산업에서 일어나는 소득 중 주택임대소득액이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사업자 등록 여부 상관없이 주택임대소득액이 있다면 피부양자 자격상실이라는 말입니다. 이곳에서 소득은 수입요금에서 필요경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소득월액 보험료
소득월액 보험료

소득월액 보험료

1 건강보험료 소득월액 x 소득평가율 x 건강보험료율 7.09 소득월액 연소득 3,800만원 336만원 12 288.66만원 소득평가율 금융, 기타소득 100 288.66만원 x 100 x 7.09 204,664원 2 장기요양보험료 건강보험료 x 장기요양보험료율 건강보험료율 204,664x 0.9082 7.09 26,216원 매월 소득월액 보험료 230,880원 연 환산 2,770,560원 보수외 소득액이 3,800만원의 경우해마다 277만원의 건강보험료 추가로 지출합니다.

건강보험료에 부과되는 소득 기준
건강보험료에 부과되는 소득 기준

건강보험료에 부과되는 소득 기준

건강보험료의 소득에 부과되는 기준이 되는 소득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로소득 사업이윤 연금소득 기타소득 이 중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은 소득요금에서 공제되는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 산정합니다. 연금소득과 기타소득은 소득금액 전체를 기준으로 건강보험료 산정합니다. 건강보험료의 소득에 부과되는 기준이 되는 소득은 해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건강보험료에 대한 구조화된 내용은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소득공제
2 소득공제

2 소득공제

1 인적공제 소득공제 중 인적공제 금액은 15 본인 150만 원입니다. 여성의 경우 추가공제로 조건을 만족한다면 부녀자 공제 50만 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2 국민연금 인적공제 다음으로 소득공제 요금에서 신경 쓸 것은 23 연금보험료 공제인 국민연금 납입액입니다. 국민연금 납입액은 전액 소득공제 가능합니다. 2002년 이후 납부한 국민연금은 소득공제 적용 여부 상관없이 국민연금 수령 시 전액 과세대상이므로, 소득공제는 다.

받는 게 좋습니다. 국민연금 납부액을 확인 후 23 연금보험료 공제 란에 해당 금액을 기입합니다.

납입한 국민연금 금액 확인홈택스 조회발급 연말정산 편리한 연말정산 공제자료 조회 간소화 자료가 뜹니다. 해당 소득, 세액감면 자료 조회 화면에서 국민연금을 선택 후 금액을 확인합니다.

2023년 건강보험료 상한액과 하한액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건보료 상한액과 하한액을 살펴보시면 위의 표와 같습니다. 올 2023년도 건보료 상한액과 하한액은 보험료 상한액 391만 1280원, 보험료 하한액 16만 960원입니다. 보험료 상한액은 월 소득액이 1억 1,033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그 금액을 초과하여 보험료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금액입니다. 보험료 하한액은 월 소득액이 16만 960원 미만인 경우에도 그 금액을 기준으로 보험료 납부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보험료 상한액과 하한액은 해마다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률을 반영하여 조정됩니다.

건강보험료 상한액이란

건강보험제도에서는 보험료 부과 시 개인이나 회사의 소득에 따라 상한액을 설정하여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소득 격차를 완화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상한액은 국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산정되며, 연소득이나 기준 임금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상한액 이하의 소득 범위에서는 소득에 비례하여 건강보험료 부과되지만, 상한액 이상의 소득액이 있는 경우 상한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증가가 제한됩니다.

이와 비슷한 상한액 제도는 보험료 부담의 과중을 방지하고, 낮은 소득자와 높은 소득자 간의 소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또한, 이와 비슷한 상한액은 건강보험료 상승세를 제한함으로써, 고소득자에게 지나치게 많은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도 한꺼번에 사회적 협동과 공평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소득월액 보험료 납부 기준소득액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요. 저는 이제서야 블로그와 체험단을 시작하고 있고. 노후대비로 배당을 고려중인데. 직장가입자는 기타소득을 얻지 말라는 것인지. 소득액이 있는 곳에는 지출이 있을 수 있지만 배당, 이자 등 금융소득액이 세전으로 2,000만원을 초과하는경우 25년이후부터는 336만원을 초과하는경우 배당소득세, 종합소득세, 건강보험료까지 낸다고 생각하면 허탈하네요. 특히 이미 배당소득세 로 지출된 세액 부분까지 포함하여 종소세, 건보료 기준으로 삼는다는건. 이중과세 삼중과세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자, 그렇다고 노후를 책임질 안정적인 월수입 배당 을 포기할 순 없으니 연금저축, IRP, ISA 계좌를 활용하는 것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득월액 보험료

1 건강보험료 소득월액 x 소득평가율 x 건강보험료율 7.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건강보험료에 부과되는 소득

건강보험료의 소득에 부과되는 기준이 되는 소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소득공제

1 인적공제 소득공제 중 인적공제 금액은 15 본인 150만 원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