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팝업스토어 in 압구정

입생로랑 팝업스토어 in 압구정

날 좋은 날 또 서울 나들이. 9월 3일이었네. 지금도 하는지는 알 수 없음. 예약 확인하고 들여 보내 줌. 잠깐 기다리며 신기한 것은 외국인이 많이 찾아 왔다. 어떠한 방안으로 알고들 오는 걸까.? 한국인 친구 없이 외국 언니들 끼리 많이 왔다. 히잡쓰고 오는 분들도 많고. 이제 히잡이 어색하지 않다니.그게 더 신기. 곳곳의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좋습니다. 군데군데 로고 로고 화려한 실험실 같은 늬낌의 체험존. 1층은 체험, 2층은 게임 존. 사진 잘 찍었었는데 편집합니다.

해상도 날아갔. 파운데이션, 쿠션, 립을 모아 놓은 부스. 전체 샷을 찍은게 없습니다.. . 욜심히 발라봤는데 커버력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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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YSL의 제품명 가치 럭셔리와 혁신의 결합


입생로랑YSL의 제품명 가치 럭셔리와 혁신의 결합

입생로랑의 제품명 가치는 여러가지 층위에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전반적인 활동과 철학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다채로운 가치 체계가 입생로랑을 럭셔리 브랜드로서 특이하게 만들고, 구매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여성복의 혁명 입생로랑은 여성복에 있어 새로운 접근을 보였습니다. Yves Saint Laurent은 1966년 르 스모킹Le Smoking이라는 여성용 턱시도를 선보이며 여성 패션에 큰 변화를 가져왔어요.

이는 쉬운 의류 아이템 이상의 의미를 가졌으며, 여성이 남성과 같은 자리에서 활동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아뮤플라자에서 거의 하나의 남성매장 니코앤

고쿠라 역 아뮤플라자에 있는 하나의 남자가 둘러볼 만한 가게. 니코 앤. 아뮤플라자 층이 헷갈려서 몇 층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 3층보다는 아래에 있습니다. 여자가 살만한 가방, 부츠, 모자 등등도 있습니다. 미니 크로스백, 스니커즈 스마트폰 케이스도 있지만.니코앤이라고 너무 대문짝만하게 써진 거 아니니? 남성용 스웨터. 가격대는 57천엔대.남친몬은 저 스웨이드 재질의 맨투맨을 샀습니다.

물론 키타큐슈 5천엔 할인 할인권 써서 400엔만 추가 지불. 품은 좀 크게 나오는 듯 하니 참고 개인적으로 이 니트가 예뻤는데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7000엔 정도였는데, 남친몬은 추가금 많이 내고 사고 싶진 않다고 해서 포기. 마네킹 피팅샷은 이렇습니다. 예쁜데! 누가 가서 겟셋 하시길. 담요랑 방석, 카펫도 판다. 디퓨저, 수건, 간단한 욕실용품. 하마 연필꽂이 귀여움. 컵, 텀블러, 접시 등 각종 식기들도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