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킹더랜드 출연진 재방송시간 시청률 인물관계도 ost 넷플릭스

윤아 킹더랜드 출연진 재방송시간 시청률 인물관계도 ost 넷플릭스

드라마 딜리버리맨을 소개합니다. ENA채널 드라마로 주인공 3인 모두 첫 ENA 드라마 출연작인데요. 캐릭터들이 귀엽다는 평을 받는 드라마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딜리버리맨의 정보몇 부작, 출연진, 줄거리, 등장인물, 공식영상등에 관해 정리하였습니다.

주변인물 정

윤소리 역 이혜정 대훈 병원 응급실 신규 간호사. 영민과는 대학 동창 김정우 역 이규현 대훈 병원 응급실 간호사. 사람들이 선호하는 모두 선호하는 규진을 싫어하며 반목하는 인물 이동욱 역 하경 청담동 꽃도령. 조선시대 게이 장군신을 모시고 있는 실력 좋은 박수무당 백태우 역 우태하 서울동파경찰서 강력팀 형사. 창석을 도와 강지현 사건을 수사합니다. 이은수 역 조미녀 흑운대중교통 택시기사. 치매에 걸린 엄마를 보조석에 태우고 운전합니다.

재이의 남자 최강후

40대, 레스토랑S 사장, 유나의 전 남친, 재이의 사랑 옅은 미소 하나로 상대방을 손쉽게 제작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 재이의 위태로운 행보가 안타깝긴 하지만 그저 묵묵히 지켜볼 뿐입니다. 대신 입맛을 잃은 재이를 위해 그녀가 선호하는 라면에 넣을 소스를 직접 만들고 큼지막한 갈비를 넣어 영양을 채워주는 것이 그의 사랑 방식입니다. 그 편안함에, 세상에 날을 세우는 재이마저도 그 앞에서는 그 칼을 내려놓는다.

그렇게 강후는 재이의 하나의 쉼터가 되었습니다. 묵묵히 그녀를 지켜보며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가 치유되기는커녕, 점점 더 미심쩍은 길로 나가고 있는 재이를 위해 이젠 좀 더 적극적으로 재이를 보호해야겠다고 생각할 무렵, 그녀가 돌아옵니다.

여주인공 김하늘

배우 김하늘과 정지훈이 새 작품으로 찾아옵니다. OTT 서비스 디즈니가 26일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는데요. 화인가 스캔들은 화인 그룹의 후계자와 결혼하면서 상류층의 철저한 삶을 꿈꾸던 완수김하늘색 분가 언제나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보디가드 도윤정지훈 분을 만나며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로맨스뿐만 아니라 액션, 스릴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하늘이 완수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극 중 완수는 골프 선수로 최정상의 위치까지 오릅니다.

이후 그는 화인 그룹의 후계자와 결혼하면서 재단의 이사장으로 등극, 자선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인물입니다.

가면의 여왕 도재이

40대 초, 스타 변호사 연예인 같은 미모, 세련된 패션, 고급 라이프 스타일로 팔로워 40만이 넘는 SNS 셀럽. 그러나 화려한 이미지와는 달리 주로 맡는 사건은 돈 없고 힘없는 여성들의 성폭력 사건 예쁜데 정의롭기까지 하니, 그녀는 대중들에게 정의의 아이콘이라 불리며 스타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늘 정의로운 것은 아닙니다. 법정소송 상대편의 약점을 잡기 위해 불법을 유도하고, 남몰래 비리 정치인의 집사 변호사를 하며 한 도시의 시장 자리를 수임료로 요구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정의로움과 교활함, 두 개의 얼굴을 가졌다.

유정의 남자 송제혁

40대, 천사랑 보육원 교육팀장 미국에서 경제학을 학습하고 무역 일을 하다가 1년 전 한국에 왔다. 이런 고급 스펙을 가진 그가 선택한 직업은 영운문화재단 산하, 천사랑 보육원의 교육 팀장. 자신도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했기에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단다. 재단의 이사장이자 자신의 상사인 유정과 결혼하며 남자판신데렐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제혁의 진심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는 아이들에겐 천사, 유정에겐사랑꾼, 돈, 권력은 관심 밖, 홀로 4세 딸을 키우는, 조금은 답답하리만큼 착한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가수 비배우 정지훈

가수에서 배우로, 국내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진출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 정지훈은 도윤 역으로 캐스팅됐습니다. 경찰대 출신으로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도윤은 목적을 갖고 화인 그룹의 경호팀에 들어가 완수의 경호 일을 맡게 되는데 정지훈하고 잘 조화로운 배역 같습니다. . 김하늘과 정지훈은 대기업 상류층을 배경으로, 각자 다른 위치와 여건에서 만난 두 캐릭터를 통해 빠른 관계로 새로운 서사를 완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화인가 스캔들의 연출은 MBC 뉴하트,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 섬세하고 안정되는 연출을 높게 평가받으며 흥행작들을 선보인 박홍균 감독이 맡았으며 또한 SBS 사랑만 할래 등 매력적인 캐릭터 구축과 신선량한 로맨스로 주목받은 최윤정 작가가 대본을 맡아 창작물의 완성도를 높여 기대할만한 작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