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 저렴하게 보내는 방법 간편사전접수로 할인받기
우체국이란 택배나 소포, 편지 등을 전달하는 우편 일을 보는 일을 하며 예금 및 보험 등의 금융 서비스까지 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우체국을 방문하기 전 영업시간과 점심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해야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시간을 절약하고 간편하게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우체국에서는 우편서비스와 금융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으며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운송여건에 따라 오늘출발 우편물 접수마감시간이 우체국마다. 다를 수 있어 우편업무 이용 시 해당우체국에 마감시간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홈페이지에서 조회하기
참고로, 같은 페이지에서 외국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EMS 행방조회 국가별 홈페이지보기로 들어가서 조회해 볼 수 도 있었으나 만약 국내를 떠난 배송이면 그 해당 국가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조회하는 것이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EMS 등기번호를 입력한 후에는 현재 배송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저는 미국에서 책을 EMS로 받으면서 EMS 통관을 한 적이 있는데요. EMS 등기번호는 영어 알파벳 2자리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13자리 번호입니다.
예를 들면 CY134747US와 같은 식인데 이 우편물은 미국에서 떠나서 국내로 배송되는 거라 끝자리가 US로 끝나네요. EMS등기번호 입력 후 조회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면서 배송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에 봉투 팔까?
일반인이라면 등기 보낼 일이 자주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집에 봉투가 준비되어있을리 만무합니다. 이럴 땐 다이소나 문방구에 들려서 봉투를 사서 서류를 넣고 다시 우체국으로 가고 번거롭다. 그러지 말고 우체국에 가서 사면됩니다. 얼마 전에 우체국에 가보니 A4용지 들어가는 대봉투가 100원입니다. 사이즈별로 다르게 있습니다. 우체국에 펜도 있고 풀도 있습니다.
등등 당일특급 서비스가 있습니다.
등기통상일반 등기과 서비스 동일하고 접수 당일 2000 이내에 배달해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요금은 등기통상 기준으로 지역 내는 5,000원 지역 간은 10,000원이 추가됩니다. 당일특급 서비스는 모든 지역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특정지역에서만 가능하니 헛걸음하는 그런 경우가 없게 해당 지역 우체국에 꼭 사전에 알아보아야 합니다. 인터넷 우체국에서도 확인가능합니다. 아래사진과 같이 당일특급 가능지역 조회하여 가능여부 확인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우체국 등기 서비스를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우체국 우편요금
1. 통상우편물 2. 소포우편물 방문접수부가가치세 포함 소포이용 수수료 및 감액 이용 시 유의사항 중량은 최대 30kg 이하이며, 크기가로, 세로, 높이의 합는 최대 160cm 이하입니다. 다만, 한 변의 최대 길이는 100cm 이내에 한하여 취급합니다. 일반소포는 등기소포와 달리 기록취급이 되지 않으므로 분실 시 손해배상이 되지 않습니다. 도서지역 등 특정지역의 배달 소요기간은 위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중량크기 중 큰 값을 기준으로 다음 단계의 요금을 적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 홈페이지에서 조회하기
참고로 같은 페이지에서 외국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EMS 행방조회 국가별 홈페이지보기로 들어가서 조회해 볼 수 도 있었으나 만약 국내를 떠난 배송이면 그 해당 국가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조회하는 것이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체국에 봉투 팔까?
일반인이라면 등기 보낼 일이 자주 있는 것이 아닙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등등 당일특급 서비스가
등기통상일반 등기과 서비스 동일하고 접수 당일 2000 이내에 배달해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