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담그는법 비율 알아두기

오이지 담그는법 비율 알아두기

연마다 이맘때쯤 준비해야 하는 일이 있죠,바로 김장입니다. 오늘은 김장 시기, 꿀팁, 김장 준비물, 김장 담그는 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김장은 언제 하면 좋을까요? 김장 시기 김장은 보통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 사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평균 기온이 4도 이하이며 2도 이하의 최저 기온이 2주 이상 유지될 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왜냐면 기온이 높으면 김치가 너무 빠르게 익게 되고, 너무 낮을 경우 배추가 얼어서 맛이 없습니다.고 합니다.

김장을 달콤하게 하려면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할까요? 김장 꿀팁 처음 배추를 잘 골라야 합니다.

절임배추 준비 배추 절이기

레시피를 확인하시고 재료 준비가 완료되셨다면 이제 김장 김치를 담그는 전체 과정 중에 가장 번거로운 절임배추 만들기입니다. 시골이나 단독 주택 등에 거주히시는 분들은 큰 단점은 없으시겠지만, 한국인 대부분이 빌라나 아파트에 거주하기 때문에 최근에 세상에는 배추를 절이는 것 자체가 김장에 있어 제일 큰 일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권장 드리는 것은 생 배추를 사다가 욕조나 어마어마한 크기의 빨갛게 물든 대야에 소금을 풀어 하루 담가두는 번거로운 과저어 대신에 인터넷에서 [절임배추]를 요구하는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이 부분 고려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옛날식 오이지 담그는법

오이지는 소금물을 끓여 부어서 만드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없이 담그는법도 있지만 어머니께서 만드셨던 방법으로 담그는 것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재료 오이 20개, 고추씨 1컵, 천일염, 소주 1병, 뚜껑 있는 통, 누름판누름돌, 수돗물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게 물을 틀었다가 사용합니다. 오이지 담그는법 비율은 일반적으로 물 10 소금 1입니다. 소금은 굵은소금천일염을 사용하며, 천일염은 미네랄이 들어 있어서 오이지 무름을 방지하고 맛을 더 좋게 합니다.

오이지 담그는 순서1. 오이를 깔끔하게 씻어 물기를 말립니다. 2. 통에 오이를 담고 누름돌을 올립니다. 3. 물 4리터에 소금을 400g 넣고 끓입니다. 4. 끓인 소금물을 오이에 붓습니다. 5. 준비한 고추씨와 소주도 넣습니다. 그대로 뚜껑을 덮어 숙성합니다. 1~3일이 지난 후 절임물만 냄비에 따라내어 끓입니다.

4. 두꺼운 줄기 부분에 김치속 김칫소를 넣고 이파리 부분에 남은 양념을 발라 주시길 바래요. 5. 김칫소를 다. 넣은 후 움켜쥐어 안에 있는 공기를 뺀 뒤에 이파리 끝을 말아주고 겉잎으로 감싸 끝까지 공기를 차단해 주시길 바래요. 김치가 공기에 노출 되면 군자기가 나거나 맛이 변한답니다. 6. 김치통에 섞박지를 먼저 깔아 주고 그 다음 김장김치를 넣고 섞박지 차례대로 넣은 준 뒤, 마지막에 배추김치 엎어서 놓아 주시길 바래요. 7. 우거지를 김치소 남은 양념에 버무린 뒤에 양념 묻힌 우거지를 김치 사이에 넣어 공기를 차단해 주시길 바래요. 양념이 부족하면, 소금을 약간 뿌려 버무리면 좋답니다.

양념 만들기

이제 김장 김치의 양념을 만들어볼께요. 김장 양념은 준비된 재료를 대야에 넣고 섞어주시면 되는거라 간단합니다

넓은 대야에 쪽파와 갓 그리고 갈아놓은 무를 넣어 버무려준 이후 멸치액젓 1L와 새우젓을 넣어주신 후 다신 생강 3큰술, 다진마늘 300g과 고추가루 1.5kg을 넣어 열심히 섞어주시면 이제 슬슬 김장김치 양념의 냄새가 진동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이렇게 개발된 양념에 레시피에 적어둔 미원과 뉴슈가를 넣어 마저 섞어주면 김장김치 양념 준비는 끝이납니다.

김장 김치 재료

1. 배추 50포기 절임배추 권장 2. 작은 무 30개3. 생새우 1kg4. 새우젓 1kg5. 고추가루 1.5kg6. 갓 2단7. 쪽파 3단8. 다신생강 3큰술9. 다진마늘 300g10. 멸치액젓 1L11. 미원 1.5 작은술12. 뉴슈가 7g13. 소금 약간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 김장 김치 양념에 들어가는 재료의 양은 배추 50포기에 해당하는 양으로 새우젓, 소금 등 음식의 간을 맞추는 재료들은 김치를 담그시는 과정에서 맛을 보시며 각자의 입맛에 맞춰주시면 됩니다.

주의할 부분

결론적으로, 집에서 나만의 김치가 쉽고 보람이 있습니다. 몇 가지 간단한 재료와 약간의 인내심만 있다면 언제든지 맛있고 건강한 김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시도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고추를 섞을 때 장갑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피부에 묻지 않도록 섞어주세요. 고추 플레이크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순한 김치를 원하시면 고춧가루를 적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이 꼭 맞는 큰 항아리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김치는 반찬으로, 샌드위치로, 샐러드로, 추가적으로 피자 토핑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