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1999,미국) 솔직리뷰 고전영화 제안 인생영화 제안 인생 명작 추천

영화 타이타닉(1999,미국) 솔직리뷰 고전영화 제안 인생영화 제안 인생 명작 추천

개봉 1998.02.20 등급 15세 관람가 카테고리 멜로로맨스, 드라마 러닝타임 195분 감독 제임스 카메론 주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잭 도슨 역, 케이트 원슬렛로즈 두윗 부카더 역 조연 빌리 제인칼 헉클리 역, 캐시 베이츠몰리 브라운 역, 프란시스 피셔루스 두윗 부카더 역, 버나드 힐에드워드 스미스 역, 대니 누치파브리지오 역, 조나단 하이드브루스 이스메이 역, 빅터 가버토머스 앤 드류스 역 등 1996년, 보물을 찾는 탐사선이 대서양에 침몰된 타이타닉 호에 보물이 있다고 생각 하여 탐사를 시작합니다.

많은 양의 보물을 기대 했지만 보물은 나오지 않고 굳게 잠긴 금고만 발견합니다.

목소리의 형태

비슷하게 풋풋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로멘스물이자, 시련과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영화입니다. 여주인공인 니시미야 쇼코는 청각 장애를 앓고있고, 남주인공인 이시다. 쇼야는 여주인공을 괴롭게 하는 가해자였다가, 나중에는 여주인공을 성심성의로 아끼고 사람하는 존재가 되며, 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것이 핵심입니다. 둘 사이의 로멘스도 분명 볼 요소중 하나이지만, 저는 여주인공이 청각 장애를 앓음으로서 남주인공을 포함한 주위에서 받는 쌀쌀한 시선과 대우, 그리고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깨닫고 배려해주는 과정까지의 내용이 현재 사회의 장애인들을 잘 대변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더욱 집중해서 봤던 것 같습니다.

영화 포가튼 러브 후기, 리뷰, 영화 추천

영화 포가튼 러브는 현재 다음 영화 평점 9.5, 네이버 영화 평점 9.7을 기록하며 정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높은 평점과 넷플릭스 제안 영화에 올라와 있어 보게 된 포가튼 러브, 영화를 보고 나서 이 영화의 평점이 높은 것이 이상하지 않게 느껴졌다.

넷플릭스 영화 포가튼 러브는 잔잔하고 따뜻한 고전 소설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영화의 배경인 폴란드의 거리와 시골 풍경이 정감 있게 느껴졌다.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느린 템포의 영화이지만 뛰어난 능력을 지닌 인물의 기억상실이나 신분이 다른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등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들이 많이 있어 재미있게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보이후드 감독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이거 하면서 알게된건데 보이후드 감독님 비포 시리즈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만드신 분이었다. . 충격 비포 시리즈는 아직 안 봤지만 청년기 연애 영화로 유명합니다. . 비포 시리즈는 3부작으로 1995년 비포 선라이즈, 2004년 비포 선셋, 2013년 비포 미드나잇 이렇게 약 9년 간격으로 나왔어요. 정말 보이후드는 12년동안 촬영하고 비포시리즈는 18년의 시간을 들여 성공한 걸 보시면 작품에 대한 애정이 깊은 거 같다.

한 줄 감상평

1999년도 개봉작이지만 2023년 2월에 극장에 다시 개봉한 명작 중에 명작 영화입니다. 이번 재개봉으로 당시 못 봤던 혹은 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 난 친구들한테도 명작으로 기억될 영화입니다. 무려 24년 전 영화인데도 말입니다. 당시 컴퓨터 그래픽의 기술로 이런 연출을 해야만 되는 자체가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금 봐도 어색함이 없는 기술력입니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무려 195분입니다.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재난 영화에 걸맞은 스릴감, 공포감 그리고 영화의 OST 마지막으로 절실한 러브스토리까지 시간이 어떠한 방식으로 흐르는지 모르는 명작 중에 명작입니다. 주인공 잭의 역할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의 모습은 24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하는 외모를 담고 있습니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

2022년작으로 비교적 최근 영화입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았는대도 소설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대로 잘 표현되어 있던 거 같습니다. 세상과 단절되어 있다시피 살던 습지 속의 소녀가 주인공으로 그녀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2012년작으로 앤 해서웨이와 짐 스터지스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입니다. 사랑과 우정사이의 노래를 떠올리게 하는 먹먹하고 아련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2018년작으로 산드라 블록이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세상이 망하고 5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이런 재앙 영화를 보시면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1999년작으로 맷 데이먼, 귀네스 팰트로, 주드로, 케이트 블란쳇과 같이 대배우들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영화 타이타닉을 보지 못한 모든 이에게 이 영화를 제안 하고 싶습니다. 재난 영화를 최애하는 이에게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멜로 영화를 최애하는 이에게도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팬이라면 당연히 이 영화를 봐야 합니다. 어릴 때 봤었더라면 어른이 되었을 때 이 영화가 주는 감동은 또 다릅니다. 다시 한번 보기를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