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샐러드 만드는법 코울슬로 드레싱 소스 만들기
오늘 KFC코울슬로 제작하기 편입니다. KFC에서 한 통에 2천 원 정도에 판매하는 녀석인데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집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꾸 가격이 올라서 코오슬로 사 먹기도 부담이 크네요 재료비도 많이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니 한 번씩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재료입니다. 1. 양배추 12통 2000원 3000원 2. 옥수수 콘 1토 3. 양파, 당근기호에 따라서 4. 마요네즈 5. 설탕. 식초 비용으로 계산하면 6,000 8,000원이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 코울슬로 만들기
양배추와 잘게 자른 오이, 사과, 당근을 담고 소스들을 모두 넣습니다. 오이반개, 사과 14개, 당근, 옥수수콘 아주 조금 마요네즈 5숟가락, 머스터드 1숟가락, 꿀올리고당 2숟가락, 레몬즙 1숟가락, 후추 볼에 소스재료들을 넣고 섞어 양배추와 야채들을 넣어주면 코울슬로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여기다. 옥수수콘 넣어주면 색깔도 더 예뻐지고, KFC나 버거킹에서 사먹는 코울슬로 맛으로 밥이랑 먹기도 샌드위치를 해서 먹기도 좋답니다.
양배추 샐러드 채썰기
양배추 채썰기는 채칼을 이용해서 썰어주면 제일 간단하지만, 저는 칼로 썰어주었습니다. 양배추는 겉을 싸고 있는 한 겹 정도는 뻣뻣해서 식감이 좋지 않아서 그냥 버려줍니다. 심지부분 역시 제거해야 하는데, 심지를 댕강 잘라서 버려주면 됩니다. 길게 먹고싶으면 긴 방향으로 잘라주고 저는 손 가는대로 양배추를 최대한 얇게 송송송 썰어주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규모로 자른 양배추샐러드를 물에 담가서 식초 한 스푼 넣어주고 담갔다.
헹궈내면 더 깔끔하게 세척이 됩니다. 이후 흐르는 물에 깔끔하게 씻어서 먹으면 된답니다. 물기는 탈탈 털어서 먹어야 더욱 아삭함이 느껴집니다.
섬유질 여러가지 양배추
집에 있는 빵을 간단하게 토스트해서 코울슬로 양배추 샐러드 그리고 견과류랑 먹으면 배 부르고 맛있는 브런치 한상이 됩니다. 양배추를 그냥 먹기보다. 채썰어두고 저는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고싶을 때 꺼내먹고 있어요. 시중에 판매하는 칼로리 낮은 드레싱, 혹은 마요네즈 넣고 코울슬로로 만들어먹어보시면 양배추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C, 비타민K, 엽산, 망간, 비타민B6 등을 달콤하게 취식할 수 있을거랍니다.
특히 양배추는 염증을 줄여주고, 소화도 잘 되게 하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저녁으로 닭가슴살과 양배추, 그리고 토마토를 곁들여서 건강한 식단으로 개선해나가야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양배추 코울슬로 만들기
양배추와 잘게 자른 오이, 사과, 당근을 담고 소스들을 모두 넣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양배추 샐러드 채썰기
양배추 채썰기는 채칼을 이용해서 썰어주면 제일 간단하지만, 저는 칼로 썰어주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섬유질 여러가지 양배추
집에 있는 빵을 간단하게 토스트해서 코울슬로 양배추 샐러드 그리고 견과류랑 먹으면 배 부르고 맛있는 브런치 한상이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