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2223 스키 시즌권 1차 특별 판매

알펜시아 2223 스키 시즌권 1차 특별 판매

여행, 가볼만한곳 기본적으로 알펜시아700이라는 워터파크를 구경할것이고 그다음으로 가볼만한곳이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정상의 미니동물원을 구경하고 먹이주기 체험을 하는것입니다. 강원도 평창이라고하면 검색을 해보아도 특히 갈만한곳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쉬러가는 리조트정도로 알려져있고 3박이나 뭐 이렇게 하는경우에는 좀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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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 솔섬 산책로

1 코스 솔섬 산책로

솔섬 산책로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두 가지 매력의 1코스 캐나다. 알버타와의 40년 우정의 선물인 알버타 파빌리온 전망대에서 보는 신비로운 풍경과 솔섬에 위치한 청송정까지, 시원한 호수를 거닐며 휴식을 즐겨보세요. 구간 인터컨티넨탈 호텔 정문 앞 산책로 길이 1Km 소요시간 20분 1코스, 솔섬 산책로 잔디 언덕 1코스, 솔섬 산책로를 들어서면 조용한 호수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고, 잘 다듬어진 잔디 언덕에서 바라보는 솔섬은 그저 멍하게 감상에 잠기게 만듭니다.

푸른 소나무와 어우러진 멋진 청송정 그렇게 산책로를 걷고 솔섬에 들어가면 청송정이 있는데, 푸른 소나무가 많은 솔섬에 지어진 정커서 청송정입니다.

호텔 가격 및 예약방법

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 예약 시 만약 IHG 엘리트 멤버십 보유자면 무요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는 게 가장 저렴하게 투숙하는 방법입니다. 숙박비용도 총 2박에 43만원으로 저렴했지만 무엇보다. 포인트 적립이 매우 좋아서 포인트 사냥하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성수기 1박 22만원25만원 클래식 룸 기준 비성수기 1빅 13.5만원 16만원 클래식 룸 기준 제가 방문했을 때는 엘리트 멤버에게 주어지는 룸 발전 제공이 어려워 추가로 1만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포인트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에 불만이 생기기보다는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전동 자동차

계획엔 없었으나 다른 아그들이 전동카를 타는 것을 보더니 꼭 타야겠다며 간곡히 부탁하는 큰 아들을 외면할 수 없어서 다시 매표소로 향했습니다. 20분에 15,000원인 전동카 2대를 결제하고 탑승하였습니다. 전동카 뒤에 타이머를 설정해주셔서 남은 시간을 수시로 확인 가능하여 편리했습니다. 리모컨이 같이 있어서 어른도 조정 가능하였고, 아이들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20분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제한된 공간에서만 움직입니다.

보니 아이들도 마지막에는 약간 지루해했습니다. 그다음에 4인 자전거를 또 타겠다는 걸 겨우 말리고 웰컴센터 앞에 있는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Oxy라운지

옥시 라운지는 호텔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외로 나가는 문과 연결 되어 있어서 이동객들이 많은 편입니다. IHG 멤버십 고객들은 음료 2만원권 티켓도 주기 때문에 커피 한잔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야외로 나가면 넓은 잔디와 푸른 하늘 그리고 구름이 정말 스위스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민속놀이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가족끼리 시간 보내기도 좋았습니다.

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 로비는 규모가 크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원목 자재가 많아 산장에 온 것 같은 따뜻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IHG멤버십 고객들은 왼쪽 소파에서 따로 체크인을 해주고 일반 투숙객들은 오른쪽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하시면 됩니다. 객실 크기는 클래식룸이지만 76 제곱미터로 넓은 편이고 침대는 생각보다.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킹사이즈 잠자리 치고 조금은 작은 것 같아 아이가 있다면 2 싱글 베드룸으로 가시거나 스위트룸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파와 책상 공간이 따로 있어서 실외 식당에서 음식을 테이크아웃해서 먹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6월이지만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창문을 열어두기만 해도 많이 시원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6월이지만 에어컨 작동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놀이터는 생각보다. 꽤 컸고, 여러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미끄럼틀이 다양했던 것이 최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1시에 체크아웃을 하였는데 2시가 다되어서야 알펜시아를 뒤로하고 집으로 떠났습니다. 아이들 낮잠 시간에 맞추어 출발을 하였고, 아그들이 깬 지점에서 가까운 곳에 가서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가기로 계획하였습니다. 하남을 지날 때쯤 아그들이 깼기에 늦은 점심 겸 저녁을 먹기 위하여 스타필드로 향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역국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들 때문에 거의 갈비탕을 먹으러 한우리에 가곤 했는데 갑자기 미역국을 잘 먹기 시작하여 이번에는 스타필드 1층신세계 백화점 쪽에 미역국이 맛있는 풍원장으로 향했습니다. 미역국 양이 진짜 많아서 소고기 미역국 정찬 2인에 공깃밥을 추가하였습니다. 밑반찬은 잡채가 조금 차가웠던 것 말고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코스 솔섬 산책로

솔섬 산책로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두 가지 매력의 1코스 캐나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텔 가격 및 예약방법

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 예약 시 만약 IHG 엘리트 멤버십 보유자면 무요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는 게 가장 저렴하게 투숙하는 방법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전동 자동차

계획엔 없었으나 다른 아그들이 전동카를 타는 것을 보더니 꼭 타야겠다며 간곡히 부탁하는 큰 아들을 외면할 수 없어서 다시 매표소로 향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