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님의 밀키트 트러플 크림 뇨끼 리뷰

쉐프님의 밀키트 트러플 크림 뇨끼 리뷰

최근 인기식제료로 판매되고 있는 트러플오일들이 대부분 가짜라는 소문이 있어서 가짜 트러플 오일 판별법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먼저 트러플오일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제작하는 제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트러플오일을 만드려면 송로버섯을 통째로 올리브오일에 넣어서 그 오일을 일정기간 보관련하여 송로버섯의 원료가 걱정 나오게 해서 제작하는 오일이고 저장 방법에 그러므로 두 가지로 분류합니다. 결론적으로 트러플 오일을 만드려면 송로버섯을 오일에 충분히 여러 시간 동안 담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몰리나 블랙 트러플 소금

47 정상가 29,750원 15,760원 657개 후기 수 남은 시간 남은 시간 내로 구매 시 다음날 배송 확정 화이트 트러플은 블랙에 비해 훨씬 더 특유의 향이 강합니다. 또, 인공재배가 불가능하고 지역이 한정적 등등 여러가지 요인에서 블랙 트러플보다 굉장히 구하기 힘든 식재료입니다. 타르투피 모라 화이트 트러플에는 화이트 트러플, 즉 흰 서양 송로버섯이 2g 전체 비중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퉁이주방의 메뉴는요

여기는 파스타, 리조토, 필라프 등이 주문 가능했는데요 메뉴에 맵기강도가 표시되어 있어 주문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했습니다. 파스타, 리조토, 필라프 모두 16,000원에서 18,000원 선에서 주문이 가능했고요 샐러드는 시저 샐러드가 8,000원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나 에이드도 주문이 가능했고요 맥주나 와인도 주문 가능하시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트러플오일 새우파스타와 시저샐러드를 주문했고요 두 메뉴 합쳐서 24,000원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가격은 변동 가능하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주문을 하고 잠시 창밖을 바라봤는데요~ 대게 어두운 공간에서 환한 바깥을 바라보니 기분이 뭔가 편안해지는 것이 좋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좌석 양 옆에는 작은 소품들로 좀더 엔틱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었는데요. 자리를 잡으며 잡는 주문을 하면 왼쪽에 보이는 초에 불을 밝혀주십니다.

트러플 극혐?

이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아마 트러플 오일이 유독 불호가 심합니다. 트러플 오일은 진짜 트러플 오일이 아닌 향만 만들어 낸 제품이기에 사실상 향수에 가깝기에 트러플 오일로 처음 접한 사람들이 극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최근에는 트러플에 소금을 섞어 맛을 내는 트러플 소금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날이나 누군가를 대접해야 하는 날 고급음식에 너무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양식 중에 특히 스테이크 구울 때 너무너무 향이 좋아서 저는 트러플 소금을 사용합니다.

버섯 형태로 된 트러플의 가격과 향이 부담된다면 트러플 소금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가장 인기 있는 트러플 소금 순위를 뽑아봤습니다.

삼양 쿠티크 트러플 스파게티 구성

기초 구성은 면액상소스분말스프첨가물 후레이크 구성입니다. 면은 크림 파스타답게 페투치네 스타일의 을 사용했습니다. 면은 밀가루를 사용한 그냥 라면 면이라 진짜 파스타는 아닙니다. 무거운 액상소스와 그래도 나름 양이 많은 분말스프입니다. 아마 분말이 크림의 감칠맛을 담당하고, 액상소스가 크림 질감트러플 맛을 담당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정작 크림 자체는 분말에 들어가긴 했습니다. 첨가물 후레이크에는 건조 고기, 브로콜리, 양송이, 파슬리 등이 들어갔는데요 생각보다.

건더기가 그렇게 많지 않네? 라고 생각했는데 조리하고 나니 생각과 전혀 다른 방향이 전개되었습니다.

모퉁이부엌 일산점의 음식은요

조금 기다리니 샐러드가 먼저 나왔어요. 양도 꽤 넉넉하게 나왔는데요 이쁜 접시에 담겨 나온 시저샐러드의 모습입니다. 신선해 보이는 채소들과 함께 크루통의 모습이 보였고요 살짝 올려진 치즈와 잘 섞인 시저드레싱이 맛을 더하는 모습이 이었습니다. 채소를 한입 맛을 보니 역시나 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좋았고요 고소하면서도 깨끗한 시저드레싱이 채소와 잘 어울렸습니다. 그렇게 채소로 요기를 합니다.

보니 파스타도 뒤이어 나왔는데요 트러플오일 새우파스타의 모습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서 더욱 먹음직스러웠는데요~ 통통한 새우와 루꼴라도 곁들여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요렇게 오늘 먹을 음식이 다. 나왔고요 진지하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