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I 제자리를 맴도는 신앙 벗어나기 이찬수 목사 창세기 22장 112절 I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설교문 I 제자리를 맴도는 신앙 벗어나기 이찬수 목사 창세기 22장 112절 I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안디옥교회의 예루살렘교회 구제로 초대교회 에큐메니컬 연대신앙 열다. 행112630 새롬교회 에큐메니컬 연대의 날 말씀23.7.30 안디옥교회의예루살렘교회 구제로 초대교회 에큐메니컬 연대신앙 열다. 행112630 예루살렘 공의회에서도 할례와 같은 유대율법 적용을 헬라인에게는 하지않기로 하고, 유대인과 이방헬라인이 함께 식사할수 있게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디옥교회에서 이방인들과 함께 식사할 때, 예루살렘에서 야고보가 보낸 할례받은 유대인들이 등장하자 베드로는 물론 바나바까지 이방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다가 황급히 자리를 떠날 때, 바울이 베드로 사도와 바나바 사도를 나무란 사건이 바로 안디옥 사건 입니다.


로드십Lordship을 회복해야 합니다.
로드십Lordship을 회복해야 합니다.

로드십Lordship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제 깊은 순종의 자리로 갈 수 있는 힘을 얻으려면 로드십을 장착해야 하는데요. 이 로드십이 뭐냐? 저희들이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잖아요? 이게 영어로 Lord에요. 구약에 바벨론 포로기 이후에 불렀던 하나님의 이름이 아도나이도 영어로 보면, Lord.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로드십은 간단하게 뭐냐?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인정해 드리는 것.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으로 인정해 드릴 뿐만 아니라 내 모든 일을 그분의 뜻에 맡기겠다.

성경에 이 로드십을 잘 구현한 인물이 사도 바울인데, 그가 이런 발언을 합니다. 롬 14:8 ”저희들이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따라서 사나 죽으나 저희들이 주의 것이로다” 로드십을 이렇게 잘 설명해 놓은 부분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만큼 주님을 신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37주년의 감동은 계속된다
37주년의 감동은 계속된다

37주년의 감동은 계속된다

경기도 마을 그림 선생님과 함께 그린 약대동마을 경기도 마을 여행이 되다. 마지막 시간으로 경기도마을 다니시면서 마을그리기그림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이 오셔서 약대동마을 그리기 그림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 초기에는 모두 오랫만에 그림을 그리느라고, 잘못 그린다, 망쳤다를 연발하였지만, 잘못그린그림도 망쳤다고 한 그림도 모두가 함께 그린 약대동마을 그림이야기 안에서는 ,그 미숙함이 그 망친것같은 나의 그림이, 오히려 마을의 한 이야기로 당당히 위치지어짐을 보며 내가 이렇게 잘 그리나를 연발하는 마법과 같은 약대동 마을 그림 그리기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하나가 되어 약대동을 그리다. 보니 약대동의 모든 건물과 이야기와 인물이 살아나는 멋진 약대동 마을 이야기가 탄생하였고,그림을 그리고 가지고 가는 뿌듯함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6월 경기도 마을 주간,경기도 마을 여행이 되다라는 주제로 참 웃긴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는 마치 전화와도 같습니다.

밤낮 시간에 구애됨 없이 저희들이 기도할때 그 기도는 곧 하나님께 상달되며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실 관계가 성립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데 있어서 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길이 되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드십Lordship을 회복해야

이제 깊은 순종의 자리로 갈 수 있는 힘을 얻으려면 로드십을 장착해야 하는데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7주년의 감동은 계속된다

경기도 마을 그림 선생님과 함께 그린 약대동마을 경기도 마을 여행이 되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마치 전화와도

밤낮 시간에 구애됨 없이 저희들이 기도할때 그 기도는 곧 하나님께 상달되며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실 관계가 성립되어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