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온라인으로 준비하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온라인으로 준비하기

오늘은 대전 사회복지사 2급 취득방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공인중계사나 다른 자격들 처럼 시험을 보고 취득을 하는게 아니라 일정한 수업을 이수하고 취득을 하는 자격증입니다. 총 17과목이고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즉 이 과목들을 무사히 잘 수료를 해주시면 취득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오늘은 대전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그럼 이론과 실습수업을 어떠한 방식으로 이수를 하면 좋은지? 그 방법을 세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취득을 하기위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은 고민되는 부분들이 많으실텐데, 고민들이 차근 차근 정리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습 시간, 구법과 신법에 따라 달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 관련해 법이 개정되어서 실습 시간이 달라졌어요.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사회복지와 연관된 과목 1과목이라도 들으셨다면 실습시간은 120시간입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160시간을 실습해야 한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실습하다보시면 생각보다. 금방 간답니다.

취득시 주의사항

첫째, 온라인 강의 선택 시 강의의 질과 인증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해야 합니다. 후기도 잘 보시고 그 이유는 모든 강의가 동일한 수준의 교육과정을 제공하지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인증된 기관에서 현장실습을 해야 합니다. 이는 실무 체험 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셋째, 실습과 강의 이수 과정에서의 기록 관리가 중요하니 시스템에서 이수한 강의와 실습 내용, 시간 등을 제대로 기록하여 자격증 신청 시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획득 요건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획득 요건은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답니다. 전문학사 이상 학위가 있어야하고, 51학점3학기 17과목을 채우면 됩니다. 단, 사회복지실습이 가능한 기준이 있는데, 필수 5과목 선택 2과목을 이수해야 실습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전문학사 학위 기준은 80학점이니 만약 학위가 없는 경우에 취득하려한다면 전문학사 과정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학습자 등록하기

온라인 수강을 한다고 내 학점이 바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수료 후 공식 점수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국가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학점 인정 신청을 해야 하는데 그전에 스스로가 학습자임을 증명할 수 있게 자격을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 과정에서 4000원 신청 수수료가 일어나고 대학 학위가 있는 경우 졸업증명서 발급 수수료도 내야 합니다. 이럴때 학점은행제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직접 온라인 신청이 바로 가능한 대일부 학교들은 실시간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다만 학교가 사라졌거나 그 외 사유로 검색이 되지 않으면 우편으로 별도로 제출해야 합니다. 회원 가입 후 본인 인증을 해야 하는데 공동인증서와 간편 인증 둘 중 편한 방법을 택하면 됩니다. 난 공동인증서가 있었지만 경험상 간편 인증을 해보고 싶어 카카오 인증을 시도해 봤는데 굉장히 급속도로 처리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취업하고 싶은 분야 고려하기

실습처 선정시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가 사회복지사가 되어 취업하고 싶은 분야와 관련있는 복지관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회복지사 뿐만 아니라, 어디더라도 신입보다. 경력직을 선호하는데요.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한 후, 신입으로 취업하고자 할 때도 복지관 입장에서는 관련분야에서 실습한 사람을 더 최애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노인복지관에 지원해서 취업하고 싶은데, 사회복지사 현장인턴십은 아동복지관에서 해왔다면, 노인복지관 입장에서는 이러한 신입생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아동복지분야로 일하고 싶은데 갈 데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자신들에게 신청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분야로 실습한 인원은 적성에 맞게 오래 일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채용을 꺼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요건 취업하고 싶은 분야를 고려해서 연관된 복지관에서 현장실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습도 친구랑 같이 할 수 있나요?

네 실습할 기관과 상의가 되셨다면 친구와 함께 실습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위 내용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실습 전, 중간, 마지막에 한번씩 총 3번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는 주말에 진행되고 직접 강의실로 출석해서 교수님 얼굴도 직접 뵙고 인턴십은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인턴십은 잘 진행하고 있는지, 심사숙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 행정절차 전개과정 후에 구리 사회복지사 과정의 끝인 자격증 발급신청까지 하면 종료입니다.

어려운 시험보다. 훨씬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구리 사회복지사 과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명함카드를 통해 편하게 상담 요청 주시면 세세하게 안내해드릴게요 상담에 대한 비용은 일절 발생되지 않으니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구리 사회복지사 과정에 대한 안내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