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연세 7성급 호텔 더 엠파이어 브루연세 (The Empire Brunei) 골프여행 제안 호텔

브루연세 7성급 호텔 더 엠파이어 브루연세 (The Empire Brunei) 골프여행 제안 호텔

골프클럽가장 기본이 되는 준비물 입니다. 만에 하나 파손 분실 시 보험 청구를 대비해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세트 , 웨지, 퍼터 등 자세하게 확인해 둡니다. 한번은 골프백에 현금등을 넣어두는데, 해외 골프시에는 빼 두시는걸 제안 드립니다. 동호회 보호를 위해 넥Neck 부분에 뽁뽁이를 감아 놓으시면 충격에도 어느정도 안심이 됩니다. 너무 얇은 커버는 클럽을 보호할 수가 없습니다. 비닐 천같은 경량의 커버는 충격에 관하여 아무런 보호를 할 수가 없으니, 되도록이면 약간 두께감이 있는 커버를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막상 기분좋게 현지에 도착하여 클럽을 꺼냈는데 드라이버 헤드와 샤프트가 분리되어 있으면 여행기간 내내 라운딩하면서 기분과 스코어를 망칠 수 있습니다. 최근 시기 나오는 커버중에서 상단 덮개가 EVA 로 된 제품들도 있으니 신중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센트럴 후쿠오카 골프 클럽

센트럴 후쿠오카 골프 클럽은 1975년에 설립된 골프장으로, 후쿠오카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이 골프장은 자연 지형을 잘 살린 골프장으로, 시내에서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저렴하게 골프를 치고 싶은 사람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골프장입니다. 또한 코스 내의 멋진 경관은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고 벚꽃이 피는 봄에는 독특한 운치가 느껴집니다. 날씨에 따라 플레이하는 방법이 달라지지만, 스루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또, 초심자들을 위해 하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등 필요에 따라 즐길 수 있습니다. 셀프 플레이 골프장이기에 저렴한 가격도 한몫합니다. 코스는 18홀의 파 72, 6490야드이며 16번 홀에서는 멋진 산을 바라보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골프화 골프복

골프라는 운동의 특성상 또 저희가 주로 가는 동남아의 경우 날씨가 더워 발에 땀이 많이 나게 됩니다. 땀 정도야 하룻밤 호텔에서 말리면 다시 신을 수가 있지만, 한번은 예상치 못한 소나기스콜를 만나서 흠뻑 젖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다음날 라운딩시까지 마른다는 보장이 없기에 저는 언제나 여분의 골프화를 챙겨 갑니다. 골프복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의 한개 정도는 캐디백에 언제나 넣어 다니면서 날씨가 습하여 땀이 심하게 나거나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날 경우 갈아입고 상쾌하게 라운딩을 이어 갑니다.

참고해서 조선에서 한번은 입는 골프우의비옷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더운데 그거까지 입고 라운딩을 할 수도 없고 아무리 습기 배출이 잘되는 고어텍스 배경의 우의라 할 지라도 그 안에서 땀이 나게 되어 짐만 됩니다.

골프 클럽과 백, 항공커버

골프클럽과 백은 당연히 챙겨야 하는 것이죠.여기에 항공커버도 같이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커버는 골프백의 스크래치 나는 것을 예방하는 용도입니다. 항공커버를 씌였다고 골프클럽이 파손이 없느냐.그것은 아닙니다. 비행기 수화물칸에 골프백을 실을때 각종 짐들과 함께 놓여질텐데, 먼지가 붙는 것을 막아주고다른짐과 부딛혀서 백이 상처입는 것을 막아주는 사용 목적 입니다. 사실 항공커버가 필수가 아니라서 챙기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소중한 골프백이 상처라도 난다면,연마다 필드에 상처난 골프백을 들고다닐 수 있고 그것은 약간 당혹스러운 일입니다.

골프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면 항공커버를 제공해주기도 하고각 항공사마다.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긴 한데,이왕이면 개인 커버를 구매하여 사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특히 앞으로 자주 나가실 계획이라면 말이죠.

골프동호회 연관 팁 1 골프클럽의 무게를 감안하여 항공사 위탁수화물 무게를 확안해보시기 바랍니다.

얼음주머니

동남아 오전 10시 오후 2시 사이는 정말 해가 뜨겁습니다. 한번은 무제한 골프를 즐기러 오시는 한국 골퍼들중에 이 시간대에 탈이 나서 중간에 포기하고 호텔로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머리가 너무 뜨겁고 일사병 증세가 나타나고 아무리 타이레놀을 먹어도 낫지 않습니다. 이때에 미리 가져간 얼음주머니에 얼음을 충족시키고 최근 시기 동남아 그늘집에 얼음 거의 다. 있음 라운딩 중간 중간 머리에 올려주면 한결 나아집니다. 유비무환이라 했습니다.

복잡하게 시간내고 휴가 받아서 비싼 돈내고 해외 골프 드디어 갔는데 준비해갈것을 안해가서 아쉬운 여행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철저한 준비하여 코믹한 골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