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자유여행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여행이라는 건 다녀보시면 다녀볼 수록 언제나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 20대 초반에 일본을 가기 위해서 열심히 몇 달 간 알바를 해서 여행경비를 모아서 다녀왔던 그때와 일년에 몇 번 해외를 다니는 지금도 변함없이 여행이라는 건 언제나 설레고 신나지만 어떤 여행지를 떠나냐 어떤 컨셉으로 떠나냐 또 계절 등에 그러므로 매력은 천차만별인 듯 합니다. 또한 바다가 있는 나라라면 그 분위기와 매력은 날씨마다. 혹은 계절마다. 정말 다른 느낌을 뽐내게 되는데 더욱이 내가 가장 애정하며 최애하는 보라카이라는 곳은 훨씬 많은 분위기를 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보라카이는 2019년도에 들어서 청정 휴양지가 되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작년보다도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라고 하는데 보라카이라는 곳은 사실 다른 여행지들에 비해 미리 조회해보고 준비를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춘천 의암호
의암호물레길 의암호물레길은 자낙나무숲길,물오리둥지길,무인도일주의 3개 코스로 나뉘는데 각 코스가 약 5060 걸립니다. 카누투어에 앞서 단순한 안전교육과 강습을 받아야 하며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의암호스카이워크 의암호스카이워크는 의암호 둘레길을 따라 걷다보시면 만나게 되는데 아슬아슬 스릴감과 함께 멋진 삼악산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서 잠시 내려 쉬어가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의암호 자전거길 수려한 풍광을 자신있게 언급하는 의암호의 타원형 호수 둘레를 따라 마련된 약 30km에 이르는 코스로 대부분 경사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쉽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아쉬웠던 점
큰 스릴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심심할 수 있겠다. 사진 찍는 시간에 체험시간도 함께 포함된 거기 때문에 오프로드로만 체험한 시간이 조금 간단하게 느껴졌다. 방문하실 분들은 기본 말고 1만 원 추가해서 험머 H1차량으로 체험해 보시길 바라요 타 팀과 합석, 총 10인석으로 차체가 가장 높아서 산길에서 스릴만점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문하실 때 옷과신발, 최대한 편하게 입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흙과진흙이반겨주니 어두운 색상으로 입으시는 게 맘 편 합니다. 많이 울퉁불퉁 한산 길을 투박하게 전진해서 가는 곳이니 공복에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제주 조천 제주동쪽에서 즐기는 오프로드, 액티비티훈련 제라진어드벤쳐방문후기 가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댓글 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