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업데이트 주식가격거래량 급등주, 급락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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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 차량 살펴보기 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 N 라인 풀옵션 불낙 가격표 특징 살펴보기 자감랩 디자인 휠 패키지 67만 원 대용량 브레이크 패키지 39만 원 N로고 플로어 매트 20만 원 총 126만 원 추가 외장 컬러 아틀라스 화이트SAW,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C5G, 플루이드 그레이 메탈릭M6T, 아마존 그레이 메탈릭A5G, 어비스 블랙 펄A2B, 메타 블루 펄PM2, 인텐스 블루 펄YP5,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R2P 유광 컬러 9종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휠타이어 18인치 알로이휠과 타이어가 적용됩니다. 내장 디자인 N Line 전용 블랙 원톤레드 스티치 컬러의 인테리어와 천연가죽 시트가 적용됩니다.

연비 비교

올 뉴 아반떼 CN7 올 뉴 아반떼의 연비는 12.9kmL 17.7kmL입니다. 연비가 가장 좋은 15인치 타이어를 기준으로 하면 15.3kmL의 복합연비를 자랑합니다. 더 뉴 K3 더 뉴 K3의 연비는 12.6kmL 17.7kmL입니다. 연비가 가장 좋은 15인치 타이어를 기준으로 하면 15.2kmL의 복합연비를 자랑합니다. 연비 역시 두 차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아반떼가 너무 조금 더 나은 정도다.

전장 4,710mm 전폭 1,825mm 높이 1,420mm 휠베이스 2,720mm 공차중량 1,210kg 트렁크 474L 벤츠 C클래스의 크기가 전폭을 제외하고는 아반떼보다. 더 컸다. C클래스가 전장은 85mm, 높이는 35mm, 휠베이스는 145mm 더 길었습니다. 유일하게 전폭만 아반떼가 5mm 더 넓었다. 공차중량은 C클래스가 아반떼보다. 560kg46나 더 무거웠고, 트렁크 용량은 아반떼가 20L 정도 더 넓었다.

가격 비교

올 뉴 아반떼 CN7 더 뉴 K3 가격은 K3가 최상위 마감 기준 약 220만 원 저렴합니다. 찻값 기준 10에 가까운 차입니다. 하지만 같은 최상위 트림이라고 해도 기초 옵션으로 포함된 편의 사항 차이가 꽤 많이 난다. 아반떼 최상위 트림에는 10.25인치 클러스터, 이중접합 차음유리,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현대 디지털키 2, BOSE 고급형 사운드가 기본으로 포함됩니다. 하지만 K3는 최상위 트림을 선택해도 10.25인치 클러스터40만 원, KRELL 고급형 사운드45만 원는 선택 옵션으로 추가해야 합니다.

위 옵션을 선택하면 아반떼와 가격 차이가 130만 원 정도로 줄어들게 됩니다. K3가 가격이 다소 싸긴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 K3에는 이중접합 차음 유리,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디지털키 기능이 아예 없습니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 제원

현대자동차 세단의 크기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도로의 크기는 정해져 있기에 무턱대고 크게 만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차가 어려워 요즘 짓는 건물은 주차장 차량 폭을 넓혀 짓는다고 합니다. 이전 차량에 비하면 많이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 차례대로 한 뼘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각 차량의 이미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엔진명 스마트스마감 1.6 엔진 배열과 실린더수 직렬 4기통 배능력 1,598cc 최고출력psrpm 1236,300 최대토크kgmrpm 15.74,500 구동 방법 전륜 구동 엔진은 벤츠 C클래스와 아반떼의 차이가 가장 극명한 부분이었다. 벤츠의 M254엔진은 258마력을 뽐내는 고성능 엔진인 것에 비해, 아반떼의 스마트스마감 1.6엔진은 123마력으로 현대차에서 경차 모델을 제외하면 가장 출력이 낮은 엔진이었다.

터보 엔진도 아니기 때문에 최대 토크 차이가 배 이상으로 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엔진은 두 급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는게 민망한 수준이었다.

정리 아반떼 선호, 이유가 있었다

두 차의 크기와 연비, 성능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두 차의 결정적인 차이는 편의 기능과 옵션 및 가격에 있었어요. 가격은 K3가 130만원 220만원 정도 저렴했으나, 아반떼에 들어가는 편의기능과 옵션을 견주어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다오히려 적게 느껴졌다. 사람들이 K3보다. 아반떼를 많이 고르는 이유는 K3보다. 더 많은 편의 기능을 누릴 수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물론 준중형세단 시장에서 가지는 아반떼의 명성과 상징성, 중고차 가격 방어 등의 요소도 아반떼의 판매량에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자체만으로 봐도 K3보다는 아반떼가 페이스리프트도 더 최신이고, 자동차 본연의 만듦새도 더 나아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