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헨 에어프라이어 LA16 리뷰_ 통삼겹살 조리

로헨 에어프라이어 LA16 리뷰_ 통삼겹살 조리

지난주 캠핑을 다녀왔어요. 고등학교에선 만나 30년간 친구로 지내는 녀석들과 참가해서 더욱 좋았구요. 녀석들을 위해 몇가지 필살기 요리들을 준비했는데 더치오븐으로 만든 통삼겹살구이가 빅히트를 쳤습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집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 생각이 나더군요. 오랜만에 집에서 삼겹살요리를 준비하기로 했고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단골 정육점에서 냉동 통삼겹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잘 먹었었는데 지금은 고기 질이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정육점에 가서 생삼겹살을 통으로 구입해 왔어요.

바베큐 럽소스와 각종 재료를 배합하여 통째로 숙성을 시켜놓습니다.

선택사항, 김치볶음 외

오븐에 돌릴 때 제일 아래에 오븐용 접시가 있고 그 위에 그릴, 그 위에 고기를 두기 때문에 몇 시간 조리합니다. 보시면 고기의 기름이 아래 쟁반에 모이게 됩니다. 밑에 떨어진 돼지기름 라드 사용해 김치볶음을 해 먹으면 고급진 풍미의 김치 볶음이 되지만 하지만 구운 삼겹살과 잘 조화로운 곁들임 되겠습니다. 김치설탕간 마늘라드 넣고 적당히 볶으면 끝그리고 냉장고에 재료들이 있다면 통 양파, 감자, 고구마,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터지지 않게 구멍낼 것 등을 살짝 간만 해서 아래 쟁반에 두면 야채 구이도 같이 할 수 있어요.

기펠 에어프라이어 JWAF002 장점. 단점

장점 첫번째 디자인이 예쁘고, 작동이 간단하고, 요리 후 세척이 쉬웠습니다. 바스켓형이어서 분리가 쉽고, 불소수지 코팅의 영향으로 이물질이 눌어붙지 않아서, 간편하게 세척이 잘 되었습니다. 통삼겹구이 결과물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 : 소음이 생각보다. 커서, 좀 당황했습니다. 소음측정기가 없어서 하지 못했지만, 소란스러운 편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아쉬운 점

사실 이것은 로헨 에어프라이어에 아쉬운 점은 아니고 오븐형과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의 차이인 듯 한데 뒤집거나 꺼낼 때 바닥에 재료의 기름이나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점이 아쉽습니다. 이전에 바스켓형은 바스켓 자체를 꺼내서 바로 접시에 옮겨 담아서 그런 점은 못느꼈는데 오븐형의 경우 뒤집거나 완전한 음식을 꺼내어 접시로 옮겨야 해서 어쩔 수 없는 디자인 형태의 차이점인 듯합니다. 하지만 그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할만큼 오븐형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새로 구매한다고 해도 오븐형으로 구매하고 싶습니다.

내 돈 내산으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기펠 에어프라이어 JWAF002

휴대폰이라면 ”아이폰”을 먼저 고르게 되는 것은 아마 디자인이 주는 ”감성” 이 아닐까? 합니다. 주방에 가까운 곳에서 두고 사용할 가전제품인 경우, 집안 인테리어와 조화로운 칼라를 먼저 살펴보고, 기왕이면 예쁜 설계의 물건을 고르는 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격, 디자인, 사이즈를 고려해서 “기펠 트위스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JW-AF002″라는 모델을 선택했다는 것을 미리 밝혀둡니다.

어떻든 제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물품 기펠 에어프라이어 JWAF002 는 바스켓형이며, 불소수지테프론 코팅 처리된 제품입니다. 불소 수지는 일반 플라스틱 대비 내열성, 내약품성, 내 저온성, 전기절연성, 고주파 특성 등이 아주 뛰어나며, 비 접착성과 저 마찰특성을 갖추고 있어서 일반적인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에 많이 채택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로헨 에어프라이어 주의할 점

물건을 설치할 때에는 벽이나 물건으로부터 최소한 10cm 이상 떨어진 자리에 둬야 합니다. 기계 아랫부분에서 많은 열기가 발생합니다. 유리, 타기쉬운 종이, 천, 녹을 수 있는 장판, 시트지, 내열 처리가 되지 않은 대리석 등에 두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평평한 바닥에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