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약 식욕억제제 삭센다 2주 직접 느낀 후기

다이어트 약 식욕억제제 삭센다 2주 직접 느낀 후기

일전에 식욕억제제로 다이어트 주사 삭센다. 펜을 처방받고 2주 정도가 지났습니다. 3주차를 지나면서 체중감량 효과도 있었고, 삭센다. 맞으면서 느낀점과 불편했던 점들을 정리해서 담아보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살은 빠졌습니다. 다이어트 약 중에서 처방을 받아야 하는 식욕억제제가 바로 삭센다. 주사인데요. 원래는 당뇨등 혈당관리를 위한 약이었으나 다이어트 효과가 좋아서 다이어트 약으로 나와서 최근 많이 유명해진 약이 바로 삭센다입니다.

처방 받아서 저는 피부과성형외과에서 12만원 처음 키트는 제공 정도의 비용이 발생을 했구요. 주사형태로 매일매일 일정한 양을 맞으면 식욕억제 효과가 있으며, 이로 인해서 다이어트 체중감량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최근 동안 처방을 받고 2주3주정도를 지나면서 삭센다. 한 펜을 다. 맞게되며 후기로 한번 담아봤습니다.

삭센다Saxend주사 용법, 용량

시작용량은 1일 1회 0.6mg 입니다. 위장관계 내약성 개선을 위해 적어도 1주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0.6 mg씩 증량하여 1일 1회 3.0 mg까지 투여량을 높입니다. 만약 단계적 증량이 연속 2주간 내 약성이 없습니다.면, 치료 중단을 고려해야 합니다. 1일 3.0 mg 용량으로 12주간 투여한 후 초기 체중의 5 이상이 감량되지 않은 경우에는, 이 약의 치료를 중단해야 합니다. 1일 3.0 mg 초과 용량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1일 1회 매일 같은 시간 식사와 관계 없이 복부, 대퇴부, 아니면 상완부에 피하주사합니다.

삭센다Saxend주사 부작용

메스틴Medullary Thyroid Carcinoma, MTC 발생 위험삭센다Saxenda의 주성분인 Liraglutide는 동물 실험에서 메스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하지만 이에 대한 인간에서의 확실한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미리 존재하는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주의를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 삭센다Saxenda는 혈당을 낮출 수 있으며, 특히 당뇨병 약물과 병용할 때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화 불편 설사, 구토, 복부통 등의 소화 관련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 반응 – 피부 발진, 가려움증 등 피부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분 및 염분 대사 장애 – 몇몇 환자들은 체중 감량으로 인해 수분 및 염분 대사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삭센다. 부작용과 불편했던 점

무게가 감소하는 삭센다의 부작용과 불편했던 점은 일단은 완전 처음 맞을 때 두통이 꽤 있었습니다. 용량을 늘리면서 생기는 두통은 없었는데 때때로 삭센다. 때문인지 저는 두통이 때때로 있었는데요. 잠깐 지나가는 두통이면 괜찮다고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외에 크게 부작용이라고 체감하는 것은 없었습니다만 속이 조금 불편하다? 더부룩하다? 이런 느낌들도 있기도 했습니다. 이게 삭센다를 맞으면서 위장 활동이 줄어들게 된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 때문에 그런지 음식을 많이 먹게되면 더부룩하고 불편해서 잘 못먹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위장 쪽에서 약간 불편감이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 정도 불편함이 발생을 했었는데 아주 크게 불편해서 삭센다. 주사를 못 맞을 것 같다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삭센다.

트루리시티 용법

용량은 0.75밀리그램0.5밀리리터와, 1.5밀리그램0.5밀리리터가 있습니다. 권장되는 초기 용량은주 1회 0.75mg이며 이 용량은 부가적인 혈당조절을 위해 주 1회 1.5mg까지 증량될 수 있습니다.

주 1회 동일한 요일에 투여하며, 투여를 잊은 경우 다음 계획된 용량의 투여 시까지 3일(72시간 이상) 남았다면 가능한 빠르게 투여하며, 3일 미만이 남았다면 그 주는 투약을 하지 않고 다음 정해진 날짜에 투약하거나, 혹은 투약 날짜를 변경 할 있습니다.

식욕억제제 삭센다. 후기

결론적으로 삭센다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체중 감소는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게 왜 있을 수 밖에 없느냐에 대하여 후기로 담아드리면 정말 삭센다. 주사를 맞고서부터는 식욕이 아예 없어져버리더라구요. 식욕이 크게 안생깁니다. 먹고 싶은 마음이 크게 없어져요. 배가 허기지고 고프다는느낌이 정말 확 사라집니다. 삭센다. 주사가 참 신기한 것이 뭔가 먹어야 겠다. 생각 크게 안들고 배가 고프더라도 예전처럼 허기져서 허겁지겁 무언가를 찾게되는게 아니라 그냥 밥을 좀 먹어야겠다.

이정도에서 끝나고 군것질부터 야식까지 하나도 생각이 안나게 되더라구요. 몰론 개인차는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삭센다. 맞으면서 식욕이 엄청나게 사라져서 이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