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키우는방법 다육식물을 키우는 방법 3단계

다육이키우는방법 다육식물을 키우는 방법 3단계

모양, 색깔, 크기가 여러 식물을 기르는 첫 차례 단계는 하나를 사는 것입니다. 다육 식물은 집에서 식물을 돌보기가 쉽기 때문에 다육 식물을 찾는 것이 완벽합니다. 특정 유형의 다육식물을 원한다면 조사를해야합니다. 또한 다육 식물을 파는 식물 가게를 찾는 것도 잊지 마세요 2 단계 다육 식물 심기 이 단계는 원하는지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다육식물을 더 큰 화분이나 테르리움에 넣거나 넣지 마세요. 꽃집이나 농원에서는 보통 작은 화분에 다육 식물을 넣습니다.

화분을 받으면 먼저 조심스럽게 다육식물을 잡은 다음 화분을 잡는 비틀어 꺼내야합니다. 다음으로 더 큰 화분에 다육 식물을위한 화분용 흙을 채운 다음 다육식물을 충분히 넓고 깊게 파냅니다. DIY 테라리움의 경우 먼저 하이드로 스톤을 넣어야합니다.

단풍은 왜 가을에만 물이 들까요???

일반 수목은 가을에만 단풍이 들고, 단풍이 든 나뭇잎은 떨어집니다. 그런데요 다육은 환경만 맞으면 어느때나 단풍이 들어주고, 단풍든 잎도 죽지 않고 다시 원래 색상으로 돌아옵니다. 이런 특성땜에 다육이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육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중독성이 강해서, 계속 한개씩 한개씩 다육들이 늘어 납니다. 많이 모여 있으면, 더 이쁘고 다육 종류가 워낙 많아서.그리고 한개의 이름을 가진 다육이가 크고, 작고, 수형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동일한 이름을 가진 다육을 개인의 성향에 따라 기초 2개에서 5개까지 키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곱게 물든 다육 앞에서 중독 될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다육식물 단풍이 들게 하는 중요한 이유는?? 햇살과 온도, 습도, 영양성분 입니다.

행운목의 매력

행운목은 뿌리에서 잎까지 건강한 생장력을 갖고 있으며, 그 특수한 녹색 잎이 인테리어에도 멋진 효과를 줍니다. 또한, 행운목은 가습기와 공기정화기의 역할을 한 번에 해주어 실내 공기 질을 개선시킨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또한, 행운목은 향기로운 꽃을 피우기도 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꽃냄새는 집안을 향긋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런 매력으로 인해 대부분이 행운목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육식물 및 선인장의 자생지는 거의 모든 석회암지대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뿌리에서 산성액을 분비하여 토양을 중화시키면서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합니다. 이런 이유로 집에서 작은분에 키우는 다육식물 및 선인장들은 제한된 공간에서 계속적으로 자신의 뿌리에서 분비되는 산성액 때문에 흙이 산성화 되어 성장이 둔화되고, 시간이 더 흐르면 자신의 뿌리를 썩게 해서 성장을 멈추게 합니다. 그러기에 분갈이가 필요합니다.

제한된 화분안에서 성장한 다육들의 뿌리는 일정시간이 흐르면 노화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분갈이 하기 위해 흙에서 꺼내 공기와 접촉이된 뿌리는 다시 흙에 들어가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합니다. 만약 이런 뿌리를 자르지 않고 분갈이 한다면 노화가 되거나, 역할을 못하는 뿌리를 뚫고 새뿌리가 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그 상태에서 물을 주게되면 묵은 뿌리는 썩을 수 있으니 주의 하여야 합니다.

까라솔 키우기 주의사항

까라솔은 살짝 스치거나 만지면서 눌면 상처가 납니다. 혹은 검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혹은 잎이 서로 부딪쳐도 색이 변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변한 색은 어떠한 관리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햇빛이 불충분하거나 과습을 할 경우 잎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 통풍이 부족하면 흙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곰팡이가 생긴 흙은 걷어 내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초봄에 잎장에 화상을 입기도 합니다. 그래서 햇볕에 조금씩 익숙하게 해서 완전한 햇볕에 내놓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 한여름이면 잎장이 얇아지므로 화상에 입지 않게 차광해서 키워야 합니다. 까라솔은 잎꽂이도 가능하고 삽목도 쉽다고 합니다.

까라솔 잎꽂이하기

잎꽂이는 잎을 따서 13정도 모래에 묻어줍니다. 그리고, 주기적인 물을 관수하게 되면 30일 지난 후 잎의 끝에 자구가 생깁니다. 이것을 상토에 심어서 생장하게 되면 번식이 가능합니다. 잎1개가 1주로 번식이 가능하므로 대량으로 번식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저희집 까라솔이 겨울동안 좀 못크는 것 같더니 얼마전 분갈이를 해주고 나서 웃 자라고 있답니다. 새로운 잎들이 많이 생기더니 며칠사이 이렇게 쭉 자란것도 있네요 아쉽다면 중간에 잎을 떼어주어 좀 퍼지게 키웠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시각 해보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잘 자라준것만으로도 좋네요 조금더 살펴보고 잎을 좀 떼어주어야 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까라솔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