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하는 스투키 수경재배 에픽 플랜츠
오늘은 스투키 키우기에 관련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겸사겸사 저희 집 스투키도 소개하고요. 스투키는 사실 몬스테라만큼이나 힙한 식물이죠? 우리는 카페 어디를 가도 스투키를 볼 수 있고, 일반 가정집에서 스투키 없는 집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죠. 식물 트렌드에 따른 인기는 몬스테라가 앞설지 몰라도, 그 대중성으로는 아마 스투키가 단연 1등일 거라 생각해요. 스투키는 일반적인 공기정화식물이기도 해서, 직접 사는 사람도 선물받는 사람도 많은 식물입니다. 스투키 관리법 스투키 본명 스투키의 본명은 스투키일까요? 땡 저희들이 스투키로 이해하는 식물의 본명은 실린드리카 산세베리아라는 종이라고 해요. 하지만 우리는 왜 스투키라고 부르게 됐을까요? 식물세밀화가 이소영 님은 이렇게 말해요. 현실 스투키는 실린드리카보다.
꺾꽂이. 식물의 가지, 줄기, 잎 따위를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 내리게 하는 일.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스투키는 줄기를 자른 뒤 뿌리를 내리게 한 것.즉, 삽목형이라서 더이상의 생장을 하지 않습니다. 더이상의 생장을 하지 않습니다. .생장을 하지 않습니다. . 삽목형 스투키는 햇볕과 물을 줘도 더이상 자라지 않는다 스투키를 장식용으로 둘 것이라면 한 달에 한 번 물을 주고 그늘에 놓으면 되긴하다 되긴합니다.
스투키실린드리카 산세베리아 키우기
가격 10,000원 내외 화분 포함 물주기 34주에 1번 햇빛 반양지 생육온도 1827 번식 삽목, 물꽂이 다육식물이기에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고, 물빠짐이 좋은 용토코코칩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순이 올라오면 모체와 빠르게 분리시켜줘야 둘 다. 잘 산다. 번식을 위해 줄기를 잘라서 삽목하기도 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새싹이 나오니 기다리도록 하자. 자라는 속도는 꽤나 느리기 때문에 분갈이를 자주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볕이 강한 곳에 두고 물을 좀 더 자주 주면 그나마 성장속도생장가 빠르다고 합니다. ※ 온도가 낮을 때(겨울철)는 성장을 안 하니, 물주는 간격을 더 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