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 포 레스트 (FOR REST) 핸드크림

논픽션 포 레스트 (FOR REST) 핸드크림

논픽션 대표 핸드크림 5종 샘플 키트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향은 가이악 플라워, 젠틀 나잇, 상탈크림, 인더샤워, 폴겟미낫이 들어있었습니다. 논픽션 브랜드명 자체가 디자인이나 향들이 선물용으로 인기가 엄청나서 알게 된 브랜드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아는 언니한테 가이악 플라워 바디로션을 선물하기도 했는데요, 물론 저는 향도 모르고 선물했지만 그래도 선물하면 받는 사람들이 엄청 좋아해서 더 관심이 갔습니다. 향수에 애정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향이 너무 궁금해서 시향을 다니고 싶었지만 코시국이기에 나가서 시향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배송비 2,500원을 내고 브랜드마다. 향을 맡아보기도 하나면 부담이 없겠지만 여러 군데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커지다. 보니 핸드크림 샘플도 준다는 말에 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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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폴리탄에 선정한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코스모 폴리탄에 선정한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1. 착한 브랜드명 에스쁘아 2. 헤라의 뉴 블랙 보라색에서의 개선 3. 2년 사이에 급부상한 탬버린즈와 논픽션 MZ세대가 가장 가치있게 진지하게 생각하는 디자인에 공을 들여 그 노력을 제대로 인정받았습니다. 화장품보단 오브제에 가까운 아티스틱한 패키지로 MZ세대들이 부담 없이 멋스럽고 유용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여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경험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했으니 얼굴에 바르는 크림 브랜드명 그 이상의 역량을 보여주며 MZ의 마음에 찜콩 당했다.

선물세트를 사봤다

3종 정도가 있는데, 이중에 오늘은 핸드크림과 룸 스프레이를 리뷰할 예정입니다. 카카오 선물하기는 정말 쉽게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 수 있어서, 나도 애용을 합니다. 특히, 흔히 이야기하는 MZ세대에게는 필수요소다. 품앗이 문화, 내가 받았으면, 또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하는 지옥의 구렁텅이. 암튼 이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생일 탭에 상단에 링크되어 있는 것이 바로 이 물건들입니다. 논픽션이나 탬버린즈, 이솝의 아로마틱 레저렉션이나, 그랑 핸드 같은 경우도 손세정제로도 인기가 많지만, 겨울철 건조하니, 보습이 강하고, 향이 좋은 핸드크림을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리고 그것이 논픽션이면 와이낫?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선물포장도 산뜻합니다.

이걸 받아서 그냥 여친에게 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카카오톡의 진화는 언제가 끝일까? 논픽션이란 브랜드를 나는 처음 알았는데, 이미 2년 내지는 3년 동안에 사랑은 받은 그런 브랜드입니다.

논픽션 포 레스트 FOR REST 핸드크림

성분이 어떤지 간에 향이 좋으므로 쓸 것임. 손에 처음 발랐을 때의 향이 가장 좋은데, 바른 후 피부에 스며들어서 은은하게 남는 잔향은 그 잔향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처음 향과 조금 다릅니다. 보습 목적이 아니라 향수 대용으로 쓸 생각이었는데 실제로 손에 바르니까 유분감도 적당하고 손이 고운 게 또 마음에 들었다. 제형을 묘사하자면 후시딘보다. 꾸덕합니다. 짰을 때 딱 그 모양대로 유지가 되는 그러면서도 펼쳐서 바르면 민첩한 잘 발리는 형태다.

용기는 치약튜브 처럼 알미늄 재질입니다. 개봉 후 12개월 쓰라고 적혀있었으나 이렇게 자주 쓰면 몇 달 안 가서 다. 쓸 것 같다. 현대인가 백화점에 입점되어있다는데 언젠가 백화점에서 보시면 바로 매장으로 달려가 다른 제품들 써볼 것 같다. 백화점 얼굴에 바르는 크림 매장엔 관심이 없었는데 선호하는 브랜드가 생겼습니다. 논픽션이 처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모 폴리탄에 선정한 MZ세대가 최애하는

1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물세트를 사봤다

3종 정도가 있는데, 이중에 오늘은 핸드크림과 룸 스프레이를 리뷰할 예정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논픽션 포 레스트 FOR REST

성분이 어떤지 간에 향이 좋으므로 쓸 것임.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