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층간소음 연예인 논란 정리

나 혼자 산다 층간소음 연예인 논란 정리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김경남이 층간소음 가해자임이 밝혀지며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와 일제히 또 다른 연예인의 층간소음이 논란이 되어 왔는데, 성시경이 이를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옆 집에 사는 유명 연예인이 계속적인 소음을 유발해야만 되는 글이 올라왔어요. 해당 연예인은 밤마다. 친구들을 불러 새벽까지 떠들어왔으며, 항의를 해도 나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해당 연예인이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고 힌트를 주면서 여러명의 후보가 거론되었었는데, 결국은 배우 김경남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김경남은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이 글에 달린 덧붙인 덧붙인 글 중에는 또 하나의 연예인을 고발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성시경의 층간소음 사과
성시경의 층간소음 사과

성시경의 층간소음 사과

지난해에는 성시경이 층간 소음 논란에 휘말렸다. 매일같이 발 망치,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 놓는다는 호소가 이어졌고, 그는 밑에 이웃 분께는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렸고 다행스럽게도 잘 들어주셔서 더욱더 조심성을 기울이기로 약속드렸다라고 사과했다.

김경남은 방음이 약한 오피스텔에서 새벽까지 친구를 부르고 떠들어서 항의를 받았다는 폭로에 관해 “제 불찰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앞으로는 같은 일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류필립, 미나부부의 층간소음 사과
류필립, 미나부부의 층간소음 사과

류필립, 미나부부의 층간소음 사과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벽간소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류필립, 미나부부는 지난 2021년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라는 글을 쓴 이웃에 당연히 아랫집 이웃분에게 얼굴을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대화를 원치 않으셔서 시간을 두고 용서가 될 실 때까지 감정을 표현하고 앞으로는 조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제 자기가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다.

경비실의 통보를 심각하게 인지하지 못했던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졌다. 저는 사회경험이 미흡한 무늬만 삼십 줄이 넘은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용서를 구한다라고 거듭 사과하기까지 했다.

성시경 사과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시경 사과 글이 올라왔어요. 그는 기사에서 드릴 말씀 없습니다., 곧 이사간다는 식의 발언만 공개가 되어 괴로워 글을 올린다며 본인의 원인을 올린 것입니다. 성시경 사과 내용을 살펴보시면 코로나로 단체 식당 방문이 어려워 고생하는 밴드 맴버들을 집으로 초관하여 저녁을 대접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음악을 듣자고 해서 1층에서 티비로 음악을 재생했는데 그게 논란이 된 것 같다고 합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평소에는 2층에서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기 때문에 노래를 크게 듣지 않음을 밝히며, 대부분의 시간은 외부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성시경이 방송을 통해 공개한 집은 한남동 고급빌라로 자연친화적인 복층 하우스라고 합니다. 월세 천만원이 넘는 곳인데, 당시에는 단독주택인 줄 알았지만 그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시경의 층간소음 사과

지난해에는 성시경이 층간 소음 논란에 휘말렸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류필립 미나부부의 층간소음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벽간소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시경 사과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시경 사과 글이 올라왔어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