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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프로필 및 SNS 모음 (전라북도 도지사, 잼버리, 학력, 가족, 병역)

김관영 전북지사 프로필 및 SNS 모음 (전라북도 도지사, 잼버리, 학력, 가족, 병역)

바이오기업, 전북특별자치도로 몰려들었습니다. 도, 전략산업 육성 위해 기관대학과도 협력체계 건설 의약품을 제조하는 첨단기업과 주요 분야별 연구기관들이 전북특별자치도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 이상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기술실용화본부장, 정인성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장봉근 JBK LAB 회장, 김홍중 인핸스드바이오 대표,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개 기업의 투자협약 금액은 총 1,450억원으로 바이오 기업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이번 협약은 천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로 지금까지 유치한 바이오 기업들과 더불어 전북 바이오 산업의 규모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김관영 전북지사
최근 김관영 전북지사


최근 김관영 전북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 사태에 관하여 사과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기대와 성원을 받았으나 희망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반성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개최지 도지사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상처를 입은 국민들에게도 깊이 사과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책임론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 내용을 살펴보시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김 지사는 전북이 개최지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관하여 전북도청, 조직위, 각 부처의 공식문서로 내용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을 구축하려 했다는 의혹은 30년간 추진되었고, SOC 사업은 잼버리와는 관련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처리를 다짐하고, 세금 낭비에 관하여 감사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