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규 파종금화규 효능금화규 활용

금화규 파종금화규 효능금화규 활용

콩종류가 필요해서 키울까 말까 고민하던 중 작두콩 씨앗을 나눔하는 분이 있어 나눔 받았는데 작두콩 씨앗 뿐 아니라 금화규 씨앗까지 덤으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금화규가 어떤 꽃인지 몰랐으나 알면 알수록 귀한 꽃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눔을 통해 새롭게 내 밭의 일원이 된 금화규. 혼자 했다면 한정된, 여태까지 알고있는 작물들만 키울텐데 이렇게 나눔을 통해 세상 여러가지 식물들을 키우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해바라기를 제외된 깨알같은 꽃씨만 보다가 이렇게 꽤 큰? 씨를 오랫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포트에 한개 한개 심어도 쉽게 심을 수 있는 크기의 금화규. 금화규는 사람 키만큼 자라기 때문에 자연 울타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2 면역 강화

금화규가 다량으로 가지고 있는 셀레늄과 플라보노이드는 면역력 강화하면 자주 언급되는 성분들입니다. 이 두 가지가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리 몸에 항산화 작용을 해주는 것입니다. 항산화 작용은 활성산소를 억제 및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활성산소의 많은 증가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줄이고 노화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우리 몸에 항산화 작용은 꼭 필요합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피부미용

금화규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많은 이유 중 주된 이유입니다. 금화규는 천연 콜라겐이 다량 함유되어있습니다. 별명이 이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콜라겐은 돼지껍데기, 족발 등에 많이 들어있다고 하여 유명해진 피부 연관 영양분으로써 피부 탄력과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되어 피부를 보호합니다.

또한 금화규가 가지고 있는 리놀렌산은 피부염, 여드름 등 피부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동안 얼굴에 바르는 크림 업체에서는 금화규 추출물을 이용한 폼클렌징, 메이크업 물건을 출시하기도 합니다.

다시 2주 경과 발아 후 약 3주 경과

드디어 금화규에서 본잎이 나기 시작했다. 처음 나오는 본잎은 포도 잎 미니미같이 생겼습니다. 3차례 본잎부터 본격적인 손가락 모양처럼 깊게 패인 잎들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어린 잎들인지 뭔가 잎이 평평한 느낌이 난다. 앞의 모습을 보니 분명히 금화규인것 같다. 오크라는 이것보다. 잎 폭이 좁고 깊게 파이는데 지금 자신이 키우는 것은 그보다는 조금 더 둥근? 모양이니 말입니다.

3 식재료

금화규를 말리지 않은 생화 술에 담가 먹기도 합니다. 슈퍼에 파는 담금주 3L에 금화규를 독성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수술을 제거하고 30 송이 넣어 1년 숙성시켜 금화규주를 만들어 마시기도 합니다. 또한 금화규 씨앗은 지방유가 풍부해 기름으로 짜내어 금화규유를 만들어 요리에 활용하는 것도 금화규의 효과를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금화규의 어린잎은 샐러드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자란 잎은 수육을 할 때 고기에 둘러 매 함께 삶아내면 고기 잡내는 없애고 식감은 살릴 수 있습니다.

금화규 효능

포트에 흙을 충족시키고 씨앗을 여섯개 심어 주었다. 또 심을때는 이 아이의 키가 얼마나 어느정도로 될지 모르고 심었는데 그냥 포트당 한개씩 심어줄껄 그랫나 싶습니다. 발아만 해도 뿌리가 엄청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발아하는 족족 옮겨 심어 주어야 겠다. 본잎 34장 나올때 옮겨 심는다는 정설을 이렇게 또 못지키게 되었다 금화규는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여 갱년기 증후군을 감소시키거나 피할 있습니다. 강한 항염증 작용을 하는 Hyperoside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노화 방지와 혈압에 좋습니다. 여러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음에도 독이 없고 부작용이 없으며 괴상한 맛 또한 없습니다.. 본초강목에서는 피를 차갑게 하여 해독하며 소염 진통 효과가 있으며 비장과 위에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금화규 발아

최근 봄 날씨 같지 않게 더운 날이 계속 되어서 그랬는지 금화규가 2주만에 싹이 나왔어요. 떡잎 모양은 목화과 오이를 불분명하게 섞은 듯한 모양입니다. 금화규 씨앗이 귀할때에는 금화규라고 판매하는 씨앗 대부분이 닥풀 아니면 오크라를 금화규라고 속여서 파는 것이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금화규 재배를 많이 해서 닥풀이나 오크라를 예전처럼 금화규라고 속여서 파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금화규 활용

금화규가 꽤 자리를 차지 할테니 미리미리 정규 할 자리를 준비해 두어야겠다. 금화규가 꽃피면 차로 만들어 엄마를 드리면 좋을 것 같다. 나도 마시고. 냉채, 볶음, 찌개에 활용 할 있습니다. 잎을 덖은 후 차로 활용, 꽃은 말려서 차로, 뿌리는 술로 담그거나 가루로 말려서 먹기도 합니다. 꽃잎을 넣어 밥을 지으면 밥 맛이 좋고 밥이 식은 후에도 찰기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