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볼 수 있는 OTT 홈페이지 비교 분석, 쿠팡플레이, 넷플릭스, 웨이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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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놀이 1. 찰리와 롤라Charlie and Lola 시리즈 영국 이 시리즈는 책으로 이미 알려져 있고 이미 팬층이 두둑한 시리즈입니다. 전문 성우가 아닌 아그들이 더빙을 한것이 특징입니다. 아그들이 매일 부딪히는 작은 일상사를 주제로, 궁금증 가득한 4살 롤라와 의젓한 그의 오빠 7살 찰리가 상상력과 유머로 소소한 난관을 이겨나가는 이야기. 영상도 아그들이 좋아하고 당연히 책도 좋아해서 구비해 두었다. 총 20권 짜리고 영상과 연관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무엇을 먼저 보든 아는 이야기가 나오니 더욱 집중해서 보고 읽고 합니다.

2 펜트하우스

19.5 닐슨코리아 최고시청률 오윤희 역유진 천서진 역김소연 심수련 역이지아주단태 역엄기준강마리 역신은경이규진 역봉태규하윤철 역윤종훈로건리 역박은석 고상아 역윤주희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 명품 막장으로 강력한 김순옥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억지스러운 전개들이 있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보시면 재밌게 볼 수 있는 막장 드라마입니다. 펜트하우스를 보시면 약간 절정 절정 절정을 보는 느낌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이런 일이 하고 또 다시 어떠한 방식으로 이런일이 하는 상황이 생기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보다. 보시면 시시할 틈 없이 사건 사고가 꽉 꽉 채워진 드라마입니다.

2 너의 목소리가 들려

SBS 2013.06.05. 2013.08.01. 18부작 24.1 닐슨코리아 최고시청률 장혜성 역이보영 박수하 역이종석 차관우 역윤상현 서도연 역이다희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과 사람의 감정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 바른생활 사연세 차관우가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드라마 10.0 닐슨코리아 최고시청률 정재찬 역이종석 남홍주 역배수지 이유범 역이상엽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창업기업 피노키오 박혜련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예지몽을 꾸는 여자와 예지몽을 막기 위해 검사가 힘을 합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연애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개봉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괴물2023 CGV 시사회를 다녀왔어요.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등 가족과 사회의 약자들을 조명한 영화들을 만들어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으로 일본의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 내에서 생겨나는 두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엄마, 담임 선생님, 아이들의 시선으로 같은 기간의 일을 끝없이 보여주며 어른들의 시선으로 볼 때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통해 소수자의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감독의 메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유작이기도 합니다. 영화 괴물의 개봉은 2023년 11월 29일수입니다.

2 해를 품은 달

편성 MBC 2012.01.04. 2012.03.15. 20부작 42.2 닐슨코리아 최고시청률 허연우 역한가인 이훤 역김수현 양명 역정일우 윤보경 역김민서 조선시대 이상의 왕 이훤과 비밀에 싸인 무녀 월의 간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궁중 연애 드라마 17.4 닐슨코리아 최고시청률 이산 역이준호 성덕임 역이세영 홍덕로 역강훈 본인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쿠팡플레이 만추2010

올해 가을은 유독 짧은 것 같았습니다. 계절을 따라 영화를 보는 저는 가을이면 이 영화 만추를 챙겨봅니다. 탕웨이, 현빈의 이 영화는 올해는 4K로 재개봉까지 했습니다. 살인죄로 복역중인 여자가 7년만에 외출을 허락받아 에스코트 일을 하는 남자를 우연히 만나 2박 3일 동안 생겨나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안개 가득한 미국 시애틀을 배경으로 가을을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다음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입니다. 5000원대의 가격으로 여러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쿠팡플레이가 아마존 프라임을 벤치마킹했습니다. 해외 OTT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또한 컨텐츠도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한 가지 단점은 한국어 자막이 다소 아쉽다는 것 입니다. 반지의 제왕을 소재로 한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같은 대형 드라마도 지속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구독료는 저렴한데 블록버스터급 컨텐츠가 꽤 많습니다.

판타지, SF를 좋아하면 권하는 OTT입니다. 요약하면 자막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해외에 거주하거나 영어를 잘하면 권하는 플랫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