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읍면별 인구수와 증감, 2022년

경북 청송군 읍면별 인구수와 증감, 2022년

청송군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중동부에 있는 군입니다. 태백산맥의 영향으로 동남북부가 산악 지형을 이루고, 동쪽으로 주왕산 국립공원과 주산지 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고구려 시대에는 청기현으로 8세기 중반까지 고구려의 최남단 영토로 신라와 접경하고 있었습니다. 주산물은 고추와 사과입니다. 군청 소재지는 청송읍이고, 행정구역은 청송읍 1개와 진보면, 부남면, 안덕면을 포함하여 7개의 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송군의 인구수2022년 기준와 청양고추를 알아봅니다.

청송군의 인구수는 2만 명대입니다. 워낙 인구가 적은 지역이라 감소율은 크지 않습니다. 줄어들 만큼 줄었다는 뜻입니다. 1980년에는 56만여 명의 인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청송읍의 인구도 더 이상 급격한 감소는 없는 것 같다.

경북 예천군 가 볼 만한 곳

예천 회룡포 용궁면낙동강 지류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만든 곳물도리이다,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을 둘러싼 가파른 산, 그리고 강 위에 뜬 섬과 같은 농촌 마을이 어우러져 비경을 이루었습니다. 과거 여기는 의성포로 불리어 왔으나 의성군에 있는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회룡포로 부르고 있습니다. 산지에서 나타나는 곡류 하천을 감입곡류라고 부른다. 회룡포는 낙동강과 한강 상류, 한반도 동부에서 잘 발달한 감입곡류 지형의 하나입니다.

곡류 하천 공격면의 가파른 절벽 위에는 회룡포 경관을 잘 감상할 수 있는 뛰어난 경관 조망 장소가 있습니다. 이곳에 서면, 산과 물이 서로 감고 싸안으며 어우러지는 산수미를 한눈에 바라볼 있습니다. 초간정 용문면조선 선조 1582년 대동운부군옥을 저술한 초간 권문해 선생이 세우고 심신을 수양하던 곳입니다.

예천군 읍면별 인구 증감률

예천군의 인구 증감은 2011년대비하여 20가 늘어났습니다. 경북도청의 이전의 역할입니다. 하지만 경북도청이 있는 호명면의 인구 증가 외에 전 지역의 인구수가 1025 이상 줄어들었다.

호명면의 인구 증가는 2011년 대비 600% 정도 늘어났습니다. 2011년 3,000여 명에서 현재 2만여 명입니다. 풍양면의 인구감소가 가장 커서 2011년 대비하여 현재 -25%에 이른다. 예천읍의 인구 감소도 -17%에 이른다.

청송군 읍면별 인구 증감률

청송군의 인구수는 계속 줄었다. 현재에는 더 이상 줄어들 인구가 없는 듯이 인구감소율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왕산면과 진보면의 인구수의 감소가 제일 크다. 앞으로의 인구의 증가 요인은 더 이상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늙어가는 지방자치단체입니다. 안타까운 노력이 계속되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청송군청의 인구 증가의 노력을 기대하여 봅니다. 청송군 지역별 인구수와 증감단위명 2019년 부동면을 주왕산면으로, 부동면 이전리를 주산지리로 개칭하였습니다.

전라북도 시별 인구수 현황

전라북도를 보겠습니다. 전라도의 가장 큰 도시, 2개의 구로 이루어져 있는 전주시 인구가 65만 명으로 그 외의 도시는 모두 30만 이하 소도시이며 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라도는 이렇습니다. 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발달하지 못해 인구 규모를 성취하는 대도시 형성이 어려운듯합니다. 아마 그만큼 전라도 내 모든 도시에서 전주로 집중할 수 있겠습니다. 전주시 인구수로 654,521명, 익산시 인구수 276,140명, 군산시 인구수 263,897명입니다.

청송 주왕산

주왕산은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부동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76년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지질은 풍화와 침식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백악기 유천층군의 중성 내지 산성 화산암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왕산은 멋진 계류와 죽순처럼 솟아오른 암봉 및 기암괴석에다. 울창한 송림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대전사에서 계류를 끼고 높아지는 좌우로 우람하게 치솟은 암봉과 암벽이 마치 바위 병풍을 두른 듯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석병산이라 불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위 글과 사진은 위키백과 참조합니다. 청송은 2017년 5월 국제적,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습니다.

김천시 읍, 면, 동 인구수, 인구변화

경북혁신 신도시가 조성된 율곡동은 김천시 미래를 책임질 핵심지역입니다. 무려 5년 사이 13,463명 인구가 증가하였으며 2023년 기준 2만 3천 명 인구를 넘었습니다. 계획인구는 2만 5천 명으로 미흡한 의료 인프라등 보강하며 사활을 걸듯 보입니다. 그 외 지역들은 대부분 인구가 감소했으며 특히 아포읍, 대신동, 대곡동, 지산동, 평화남산동의 인구 감소가 부각됩니다. 가장 인구감소가 많았던 평화남산동은 김천시 원도심으로서 구도심은 혁신지역이나 택지개발이 잘 된 곳으로 이주하는 이탈현상이 일어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